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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0 2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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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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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14 23: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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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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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8 1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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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거처럼 카운터 방에 누워보고 싶네요...
주말에 방차서 만실올려놓고 누워보고는 한번도 못누워봤는데..♡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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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7 02:01:06)
- ㅁㅊ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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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6 16:10:38)
-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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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6 0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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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찔리내요 윗글처럼 일하고 있는데 흑... 순간 윗글이 우리 사장님이 저보고 잘좀 하라고 쓴글인줄 알았음....
이쪽 일이란게 언제쯤 좋아 질런지는 몰라도 제생각엔 한참 오랜 시간이 흐른후 일것 같습니다 휴....
모텔리어 여러분.. 힘내세요.... 좋은날 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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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6 0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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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들이 창류촌 포주 같은 근성을 가져서 그런가봐요. 그런자 밑에서 오랜 세월을 지내온
지배인이상 급들도 대화해 보면 뇌가 무뇌충들이 대부분이지 않았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