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그냥 돈많은 사람 얼굴도 안보이고 그냥 돈만 받아가는사람 주로 지배인과 소통함
지배인은 일안하고 입으로만 나불나불 시키고 직원들 잡고 그냥 일시키는사람 근데 없으면 안될존재?
당번은 군대에서보면 상병처럼 일잘하고 잘고치고 혼자 다하는사람 이사람 없으면 ㅈ댐 당번 한다면 주차신(진) 이라는 계급이생김
캐셔는 그냥 말그대로 카운터에서 돈받고 키만줌 주로 여성이고 말빨이 좋아야함 하는일은 카운터에서 폰만지고 손님오면 돈받는 정도? 딱히 필요성을 못느낌 당번들과 항상 불화가 일어남 왜냐면 당번은 일 ㅈ빠지게하는데 캐셔는 깨작깨작 스캔들은 지배인과 많이 난다고함
베팅삼촌 개존경함 진짜 아 난 못해먹음 진짜 존경할 사나이 군대에서 진짜사나이 노래를 부른다면 멋있는 사나이가 아니라 멋있는 베팅삼촌 으로 바꿔야함
룸메이드 솔까 사람마다 다름 그냥 열심히하는 사람은 와 쩐다...(창문 밑에 틀과 환풍기도 청소하는사람봄) 대충하는 사람은 그냥 그럼 딱히 트러블 일으키진 않음
임금은 기본급이 있음 거기에 맥주팔면 좀 띠어주고 대실청소해서 팔면 좀 띠어주고 숙박 나간거 치우고 팔면 띠우주고 그런거임 일회용품권도 있는거 이건 레알 개땡큐 왜냐면 주머니가 빵빵해짐 (천원짜리로) 그래도 있으면 거기가야함
내생각엔 그냥 저기 신도시 막 공사하는 별내나 위례가서 막노동이나 하면서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
여튼 오지마셈 솔까말해 난 청소부터 베팅 하고 점검하고 당번도 해보고 지금 부모님꺼 같이 하는중인데
편할것 같지만 그냥 마냥 ㅈ같음 솔직히 여기 뭐 직계가족 막 까고 그러는데 난 마냥 ㅈ같은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나도 이런데 초짜가 가면 어떨까 후... 오지마세요
썻다가 추가하는데 내가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우리집 블랙임 나도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는데
직원들은 주겠음? 나 항상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음 안그러면 직원이 해야하니까 직원들 그러케 일시키면 나감 or 적금타러감 그러면 어쨋든 내손해임 왼손 손바닥에는 지문이 별로없음 항상 겨울에는 터서 벗겨지거나 굳은살좀 있고 그럼 나 쉬는날에 20시간넘게잠 나도 진심으로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두겠다 말했지만 참아라 참아라 돌아오는말은 똑같음 아들인 나한테도 이러는데 님들한테는 안그런다는 보장있음? 친구들이 이 일한다고하면 대가리 깨고 입원시킬거임 님들이니까 이렇게 말로 말리는거지 내 말 안믿고 했다간 ip추적해서 술이나 한잔 사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