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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0 2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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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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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5 01:16:55)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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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2 0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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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배인급이 비품 업체 바꿀 능력은 충분합니다...
저는 영업하시는분 오면 사장님 계시냐 이런거 꼴보기 싫어서 그냥 없다고해요
저희 부모님 사장인데 난 아닌데? 라고 생각하기도하고 지가 사장아니면 어쩔껀데 이러면서
짜증나더라고요? 영맨들 보면 사장아니면 띠겁게 바로 나오드만요?
진짜 사장님은 아니고요 이따가 나오실꺼에요 이러면 진짜 얼굴 똑같이하면서 아네 그러면 한번 보시고 연락한번주세요
하는 사람은 10명에 1명도안됨 그냥 사장아니라고하면 얼굴부터바뀌면서 개띠껍게 네 ㅡㅡ 이러고간다
영맨들은 마인드부터 정리하고 와라 진짜 사람보고 쓰지 누가 돈보고 쓰냐
비품싸봣자 한달납품 돈 보면 만원 이만원이다. 제발 영업마인드 갖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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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1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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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비품 이미 사용하는곳이 있기 떄문에 그다지 바꿀일이 없습니다.
제가 있는곳도 몇번 비품 취급하는 분들이 왔다갔는데 가격도 별 차이 없고
이전에 사용하던 모든 비품을 다 취급하는게 아니라면 귀찮게 굳이 바꿀 필요가 없죠.
사장님 안계시면 관리하는 관리자분에게 전달해달라고 하면 되긴 하는데
전달 해줄 확률 반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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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1 17: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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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인과 일단 대화 후 사장님 만남가능
조그만한 모텔도 사장님은 잘 안계심
가게에서 사장님 대신 책임업무를 맡고있는
직원들과 이야기해야할듯
단 저렴하거나 커미션이나 기타등등
기존업체보다 좋아야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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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1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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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마다 다르고 업소 마다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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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1 1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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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배인들이 판매 수당 등을 부수입으로 해서 충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 지배인에게 영업을 해도 될것 같은데,,
다른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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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1 1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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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무시 못하지요...
아는사람만 다 아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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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1 1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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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업체보다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는 견적서를 뽑아서 프론트에 전달하면 사장님께 전달될거임. 되도 안하게 무조건 사장님 만나자고 하면 당연거절. 비품업체말고도 숙박업소 사장님 전화바꿔달라는둥 그런전화 사람들 오지게 많은데 당연 원천 차단되죠. 제일좋은 방법은 저렴하거나 좋은 조건의 견적서를 전달하는것. 그렇지않고서야 업체를 바꿀이유가없음 .더욱이 오랜간 거래한 인맥도 한몫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