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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0 2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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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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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5 02:59:16)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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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1 07:33:14)
- 멍청도라 그런가 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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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1 0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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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암?? 내가 저번에 거기 사장과 실제로 통화를 했음
뭐라는 줄 암?? 안된데 나보고 ㅅ ㅂ 일하는데 무순 그냥 카운터만 봐주면 되는데 ㅈ ㄹ 염병을 하더라 짜중나서 전화 끊자 마자 단양 럭셔리 모텔 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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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1 05: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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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염병 하네 ㅅ ㅂ 등신이네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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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0 23:17:03)
- 무뇌충의 사장들이 쌀에 김치에 라면 타령하며 선심쓰는 줄 착각도 모자라 거만한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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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0 0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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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만족하는데 ~~~ 자주 구인광고 나온다 ~ ?? ㅎㅎ 저도 자주 본 업소 같은데요... ^^
아주 거짓말이 ~ 입에 배어 있어 ,, 출근하면 매번 구인광고 내는 일이 하루 일과인가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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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19 20:40:52)
- 사장 혼자 만족하고 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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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19 03:10:45)
- 저 미 ㆍ친.사장 요즘 세상에 어케 저따구로 급여을 줄생각할까. ㆍ.글구 단양 제천 (바로 옆이 제천임 ) 같은데는 말이조아 도시 라고 칭하지..완전 시골 면단위 수준임 ㆍ ㆍ순~ 할머니 할아버지 밖에 안보이고. 산속 절에 들어간 기분임 절대 저두지역은 가지마셈 사람 미쳐버림. 강원도 넘어가는경계선이여서. 산밖에는 안보임. 글구 저 단양 모텔업에. 한달에 한번씩올라왔는데. ‥노땅당번이 가서. 일했는지 최근 몇달 뜸~하드만 드뎌 다시 올라오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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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19 02:02:03)
- ㅋㅋㅋㅋㅋ 혼자 착각하고 지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