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9.14 17:22:46) 신고(0): 사업주 ~ 꼴에 사장...ㅋㅋ 본인의 자동차 ~ 자녀들 차량들까지... ㅋㅋ 수입이나 고급차량 몰며 ~ 뭣 같지도 않는 넘들이

못배우고 무식했던 넘들이 ~~~ 논 - 밭이 하루아침에 땅 올라 ~ 한량처럼 되어 그럽니다...

숙박의 이익만으론 ~ 소타나타급이나 몰아야 잡것들이... 어디가면 사장님 소리 들으면서 ~~~

남의 이익으로 돌려줘야 할 것을 ~ 뺏어 먹다못해... 마당쇠 보다 못한 대우로 하는 셈이였지..

시장 바닥에 우물안 개구리처럼 지내서 사회생활 다운 인간관계가 그래요... 보고 듣는거 그 안에서만 머물다보니..

염전바닥 근성 못 벗어나죠.. 남이야 죽어나가든 ~ 고급승용차에 자녀들은 양질의 교육 시킨다한들 ... 그런걸 보고

자라온 자녀나 손주들이나 ~~~ 나중에 보면 많이 배웠어도 ~ 지 익속만 차릴 줄 아는 도둑넘이 되어 사회에 괴물만

양산하지... 부모의 전생이 ~~~ 3대까지 부자될꺼라고 생각하는,,, 세상은 돌고 돌아온다.... 어리석고 미련한 업주야....

익명 (16.09.15 02:26:39)	답글 신고(0)
이 관심종자는 컨셉인가 글 맨날 이따위로 쓰네 떡값 얼마 받았냐는 글 이해 못하냐?
익명 (16.09.16 02:16:08)	답글 신고(0)
30만원 주네요.. 10만원은 너무하네...
익명 (16.09.16 11:56:21)	답글 신고(0)
댓글에 왜이리 민감하실까?
익명 (16.09.16 11:57:34)	답글 신고(0)
30만원은 줘야 기분나죠 10은 너무했당
익명 (16.09.16 20:04:33)	답글 신고(0)
부럽다..
익명 (16.10.15 02:22:37)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6.09.15 02:27:23)	답글 신고(0)
저번엔 아무것도 안주더니 이번엔 10만원 주더군요. 그나마 그것도 2만몇천원짜리 선물셋트 사려는거 옆에서 청소 아줌마들 그런거 주면 안좋아한다 하니까 돈 뽑더군요.
익명 (16.09.16 11:58:52)	답글 신고(0)
마지못해 줬나봅니다
익명 (16.09.16 12:44:30)	답글 신고(0)
저도 마지못해 줬나봐요...스팸셋트~_~무겁기만한데 머한다고 주는지...-모신-
익명 (16.09.16 20:04:59)	답글 신고(0)
뭔가도 줍니다.

익명 (16.09.14 08:49:00) 신고(0): 29900원짜리 이상한브랜드 체크와이셔츠 3종셋트.. 근무할때 프로의식을 가지고 단정히 일하라나 머라나...씁알꼰대... 부레옥잠 공기주머니 터지는소리하고있네..

익명 (16.09.14 01:12:34) 신고(0): 10만원 ?? ㅋㅋㅋ 무슨 애들 나이트 웨이터 팁 주냐 ??

30만원도 코방기 낄 판국에.....

익명 (16.09.14 01:20:27)	답글 신고(0)
몰라 ㅋㅋㅋ 우리 사장이 그렇게 줬다. 그나마 저번 설에는 아무것도 안줬다 ㅋㅋㅋ
익명 (16.09.14 01:20:27)	답글 신고(0)
몰라 ㅋㅋㅋ 우리 사장이 그렇게 줬다. 그나마 저번 설에는 아무것도 안줬다 ㅋㅋㅋ
익명 (16.09.14 01:29:22)	답글 신고(0)
퇴사할때 노동젘금타고
익명 (16.09.16 12:01:10)	답글 신고(0)
치사하다
익명 (16.09.16 20:05:15)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0.15 02:23:22)	답글 신고(0)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