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일하는건 쪽팔린거지!!
떡방앗간 떡 만들러 오신 손님들한테 온갖 아부하고 떡방앗간 사장님 변태짓하는거 보면서 감사해하고
몰래카메라 보면서 감옥에 갇힌 당번 지배인 보조 메이드 그리고 캐셔한테 맨날 변태 농담하면서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술만 매기는 나쁘고 추악하고 악날하고 지저분한 사장동물들
우리는 언제까지 모텔사장 똥구녕만 닦으려나
빨리 이곳에서 탈출하고싶다
아~ 지긋지긋한 저 비명소리 오늘도 객실의 티슈는 동이나고 있다~
아~ 지긋지긋한 저 야동보는 사장님 손뼉치는 소리 미친나? 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