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9.14 16:38:17) 신고(0): 실제 3번 경험자입니다 설은 얄짜 업이 근로자 쪽만이 생각해 주는데 사정이 있어서 지방두군데가서 일하다가 업주놈들이 뒷통수 치는바람에 신고 했는데 지방이 이상하게 연락도 잘안주고 하도 연락이 안와 전화하면은 귀찮은듯 받고 업주편을 만이 들어준 느낌이 들었네여.....지방도 인구 10만~15만 정도 도시입니다 40만넘는곳은 안그런듯(우리 선배 보니까) 그럴경우 님 노동부 청문감사실에 민원 넣으세여 ......본인이 연락 안하면은 연락 할생각을 안하드라고여...

익명 (16.09.25 04:17:43)	답글 신고(0)
ㄳㄳ

익명 (16.09.13 12:51:29) 신고(0): 모텔 수준의 업주들이 창류촌 포주랑 다를바 없겠네요 ~ 포주에게 굽신거리는 지배인들도 엄밀히 말하면 똘마니들이

주류를 이루는거 같애요 .. 앞에선 살랑살랑하며 이간질 곧 잘 하고,, 뒤에선 잡당 노릇하고,,,,,, ^^

익명 (16.09.13 11:39:59) 신고(0): 일단 진정서 넣으시면 업주한테 연락가구요. 기간은 그렇게 오래 안걸리는 것 같아요. 진정서 넣고 1-2주 안으로 출석요구할 수도있어요! 지금은 추석연휴가 껴서 오래 걸릴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