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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1 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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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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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1 2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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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런거 많이겪어봐서아는데요.그런것들이 자기네가 사장이랑 잘 안다고 하면 제가그러죠. "저를 잘 아신다고하시는데 저는 처음뵙는분들인데 누구시죠?이러면 당황하면서 막 말 지어내려고용쓰는거보면 웃기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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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12 08:59:01) 답글 신고(0)
    제가 사장이 아니라서... 와서는 사장 친구라고 그러길래 저보고는 새벽에 전화하지 말랬으니 직접 하세요 그럽니다. ㅋ
  • 익명 (16.09.11 11: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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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오는 손님치고 술 안먹고 오는 손님 없죠~^^ 말대꾸 길게 해봐야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저같은 경우에는 "죄송합니다.지금 남아있는 객실이 조금 비싼 특실밖에없는데 괜찮으세요?" 라고 멘트칩니다. -비저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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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11 21:33:46) 답글 신고(0)
    술 먹고 오는 놈들은 친절하게 말하든 말든 지 맘에 안들면 시비 걸어서 의미 없습니다.
  • 익명 (16.09.11 06: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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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안다고 싸게달라는둥 헛소리하는것들 개무시가 답인듯요...실제 아는분들은 직접연락하시죠ㅋㅋㅋ-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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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11 21:33:10) 답글 신고(0)
    그러니까요. 정신 나간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