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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1 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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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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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7 19:39:42)
- 호텔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ㅋㅋ 넌 노동청에 단체로 고발당해야 정신 차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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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4 01:30:28)
- 최저임금도 못 맞추면 그냥 니 가족 데리고 니들끼리 지지고 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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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4 01:30:00)
- 젓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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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5 2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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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부모? 왜? 걍 장사하는 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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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5 2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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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자격미달
최저임금도 못 주면서 사장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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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5 20:23:08)
-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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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4 1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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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소리하지말고 직원들을 자식이라 생각하면 최저임금은 당연한거고 조금더 챙겨줘도 되지않을까요~?
사실 돈은 직원들이 벌어준다는거를 아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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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4 01:30:40)
- 업주의 글이 아니라 업주인척 하는 못된 당번놈 글 같다
익명 (16.09.04 02:04:45) 답글 신고(0) 입장은 업주니 업주라 생각하고 사장이라 생각이 달 수 밖에
익명 (16.09.04 02:16:20) 답글 신고(0) 먼 말이여 말을 똑바로 해. 한글을 배우든가. 띄엄띄엄 말하지 말고 익명 (16.09.04 02:54:06) 답글 신고(0) 이해력 딸리네 내 말은 저게 당번이둔 업주든 입장은 업주 사장 생각이고 글 이잖아 보장이.안된다고 그러니까 당번이 아니라 사장 이나 업주르.위해 생각한 글 같다 이거지 그래서 반응이 저런 거고
익명 (16.09.04 13:50:04) 답글 신고(0) 그런듯 익명 (16.09.04 14:45:13) 답글 신고(0) 그치
익명 (16.09.04 20:14:3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9.04 20:31:21) 답글 신고(0) 초성년
익명 (16.09.24 01:31:09)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22 02:29:03) 답글 신고(0) ㅇㅋㅋㅋ -
- 익명 (16.09.04 0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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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정한 최저임금도 못 지킬 상황이면 장사 접는게 답.
아니면 너네 가족 다 집어넣고 돌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