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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1 0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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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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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3 07:49:40)
- 내가 일했던 가게에서 그런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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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2 00:59:52)
- ㄷㄷㄷㄷㄷ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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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2 0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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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업주들은 경험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살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하세요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일하는데 좋을거 없는것 같습니다
시간 지나고 나면 아득한 일처럼 무뎌집니다 단지 그곳에서 자살한 것이지요
얼마전에도 롯데그룹 2인자가 자살했잖 아요
오죽하면 자살할까 안타깝게 생각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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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1 23:56:39)
- 헐 대실 들어와서 자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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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1 2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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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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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1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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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죽어나간 자리,,, 그것도 평범치 않게 자살등 한으로 맺어 죽은 자리의 방은 팔지 마시길 권장합니다~!!
정 ~~ 판매 하시려한다면,,, 최소한,, 종교적인 행태로 혼을 달래줘 나가주도록 하며 ,, 정한수,,, 막걸리라도 떠 놓곤
3일 이상은 절대 판매하질 마세요.. 벽 도배 - 장판등 모두 새로 바꿔주시고요... 침대시트등 썻던거 세탁하지 않도록
버리시길 권장합니다... 손님들 중에도 꿈자리 안좋으면 ~~ 그 모텔 다신 안오기 마련입니다~!! 몇푼 더 받으려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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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1 12: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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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일 겪어봤는데요
2주정도 자꾸 생각나요
그다음에는 아무렇지않음
너무걱정하지마세요
의외로 그런일 종종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