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9.01 18:40:14) 신고(0): 안녕하세요.
모텔업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현직 노무사입니다.

실제 근로조건과 다른 내용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경우
근로자는 근로조건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를 노동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사법원에 소를 제기하는 것보다 과정이 용이합니다.

요즘엔 임금체불이 문제가 되다보니 근로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사업장도 더러 있는 듯 합니다.
근로자 본인이 근로계약서를 꼼꼼히 읽고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추가 궁금한 점 있을 경우 아래에 댓글 달거나 카톡([email protected]) 주세요.

익명 (16.08.29 23:37:50) 신고(0): 근로계약서는 법으로 정해져 있고 가장중요한 시급과 유무,퇴직금은 아무리 업장 유리한데로 계약을 한다해도 그 자체가 위법이라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업주 정도면 잘 알고 있을 것인데도 뭐하러 그런 걸 작정하는지원,,,?
그리하면 나중에 딴소리 못하겠지 스스로 생각하나본데 노동청 가면 아무런 가치없는 종이한장 일 뿐이며
직원은 항시 사진찍어놓고 기록 보관해서 증거자료 남겨 놓으면 아무런 문제 없이 똥값 받을 수 있어요

익명 (16.08.29 20:14:22) 신고(0): 허위로 작성된 내용에 대해서는 노동청 신고하고 정상적으로 계산해서 받을수 있습니다.

익명 (16.08.29 20:14:55)	답글 신고(0)
최저임금으로 하도 신고를 해대니까 나름 합법 안쪽에 들어오게 하려고 그러는 듯.
익명 (16.10.05 23:38:36)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21 02:40:21)	답글 신고(0)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