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 (18.08.31 00:25:22)
-
ㅋㅋ
-
- 익명 (16.09.24 01:41:03)
- 벌써 말하는 투 들어보면 진상인지 아닌지 딱!
-
- 익명 (16.08.28 20:37:51)
-
진상들도 자기 진상짓 받아주는대로 더 오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 일 시작할때는 잘 모르기도 해서 많이 당했는데(주로 숙박가격 할인 같은거요)
자꾸와서 당연한거 처럼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이런 진상오면 다 보내버리겠다고 했더니 와서 이상한 소리 하는 인간들은 아예 받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방 안주고 다 퇴짜 놓았더니 뭐 자기가 여기 자주오는 단골인데 너 이렇게 하냐
친구들 다 안오게 하겠다 뭐 하겠다 거리길래 됬으니까 오지 마시고 가라고 몇명 보냈는데
그 다음부터는 일 진짜 편하게 합니다.
익명 (16.08.28 21:53:57) 답글 신고(0) 저도 그랬어요. 어떤술취한진상이 와가지고 시비걸면서 자기가 이 동네사람인데 잘해야한다는둥,내가 이동네에서 장사못하게한다는둥 이런개소리 지껄이는 진상들은 바로경찰부르면 편하드라구요.
익명 (16.08.29 01:43:05) 답글 신고(0) 그러게요. 뭐 신고를 한다나 어쩐다나. 신고해서 장사 못하게 한다그러길래 신고 할거 있으면 하시고 나도 영업방해로 경찰 부르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손님을 이따위로 대접하네 뭐하네 주절거리더라구요. 손님 다워야 대접을 해주죠. 익명 (16.08.29 15:59:52) 답글 신고(0) 제말이 그말이랍니다.손님이 손님다운 행동을해야 손님대접을 하죠.술처먹고 와서 초면에 반말에 욕까지하면서 기물파손및 행패부리는데 누가 그걸 손님이라하겠어요.경찰에 연행되어야할 주폭일뿐인걸요..
익명 (16.10.21 02:41:53) 답글 신고(0) ㅇㅇ -
- 익명 (16.08.28 17:41:30)
-
차 주차 해놓은거 보면 반이상 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