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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1 0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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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6.08.27 2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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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히 노동부만 가서는 안되죠...... 손님들 많을 시간때에 한바탕 푸닥거리 해주곤 나와야죠...

    고분고분 기다렸는데 ,, 안주면 바로 퇴사하는 날,,, 칼 춤을 춰주던지...... 다 엎어버려도 쉬언찮을 망정에 ~~~

    고히 노동부만 가면,,, 밀린 급여에 이자쳐서,,, 오가는 시간과 비용 모두 넉넉히 정산해 쳐서 준답니까 ??

    고렇게는 못하죠... 암 ~~~ 가래 침 ~~~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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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21 02:59:30) 답글 신고(0)
    쯧쯧..... 역고소 당하고 싶어 안달남?
  • 익명 (16.08.27 1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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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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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21 02:59:36)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0.21 02:59:56) 답글 신고(0)
    ㅋㅋㅋ
  • 익명 (16.08.27 0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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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
    1
    익명 (16.10.21 02:59:44)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익명 (16.08.25 1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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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 가면 밀린 급여에 이자까지 ~ 오가는 비용에 노고까지 언쳐서 모든거 다 해결해주냐~?


    그 전에 업주 - 지밴 ~ 우선 좀 맞고 시작해야죠...... 그래야 후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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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6 00:23:23) 답글 신고(0)
    너나 사람 패서 합의금 물어주고 이자 오가는 비용 노고 까지는 안나오겠지만 일한거 만큼은 받는다. 그만큼 업주가 안주니까 그 품을 팔아야 겠지만 자기 권리는 자기가 챙기는거지.
    익명 (16.10.21 03:00:07)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