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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1 0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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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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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5 18: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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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밑에 가운데 다리나 ~~~ 까시라고 남자손님 면상에 대고 하세요.
가격 깎으면 남자 그 힘의 기능도 깍여 애인에게 힘도 못 쓰게된다고 ~~~ 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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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4 22:58:26)
- 숙박요금은 자율요금제다. 정가요금제가 아니란 말이지. 그런면에서 손님도 깎아달라고 할 수 있는 거다. 문제는 사장이 의심하는 건데 그렇다면 카운터 직원은 사장에게 깎아달라는 손님이 많다. 어떻게 할지 결정해달라고 하고 무조건 해당업소에서 정해진 요금대로 하라면 그렇게 하면 되고 재량껏 알아서 깎아주라고 하면 그 상황을 기록으로 남기면 되지 않나? 특이사항으로 기록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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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4 1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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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물어보고 거기에 따르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도 그냥 알바라서 제가 할인 못 드리고 사장님이 할인 같은거 해주지 말라고 했다고 하고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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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4 18: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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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깍아줄꺼면 쿨하게 처음부터 깍아주고
아 이ㅅㄲ 들은 진짜 안되겠다하면 해주지말고
안깍아준다고했다가 해주면 아 이러면 해주는구나 다음부터 또 그래야지 이럽니다
근데 저같은경우에는 5천원정도야 뭐 야놀자도 할인해주는데
해주지 하고 그냥 쿨하게 해줘요 숙박비 4.5만인데 3만원만받어 만원만깍아줘 이렇게 말도안되게 하면
안해주고 오천원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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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4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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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멘트그대로하세요.
자기는 직원이라 깎아주고할수도없고 매출금액이 자꾸 조금씩 어긋나면 의심받아서 안된다고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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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4 16:37:30)
- 원칙대로하세요!! 그게정답입니다. 깍아주고 또 깍아주다보면 한도끝도없고 오너한테 의심받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