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대실 2.5만인데 2만원주고 야 빨리 방줘 ㅅ ㅂ 끙아 쌀꺼같다고!!! 소리너무지름
그래서 줄까말까 하다가 하 도저히 못주겠다고하고 있는데 마침 카운터에 계시던 할머니가 나가셔서 그냥 나가라고 딴데 2만원 많으니까 나가라고 했는데 예전에 그러다가 할머니가 싸대기 맞은적이 있어서 나가서 할머니 들어가라고 한담에 혹시나 나도 맞을까봐 경찰 신고하고
그 ㅅㄲ 죽일라고했는데 진짜 갑자기 미안하다고 죄송합니다 제발 주세요 끙아 쌀것같아요 제발요 ㅇㅈㄹ해서
나가라고 팔잡고 끌고가는데 주차장에서 팔 뿌리치고 와 모텔 ㅅ ㅂ!!! 이래서 뭐?모텔 뭐 ? 이래뜨니 아미안하다 근데 진짜 나올거같아 제발 제발 이러던 와중에 경찰이왔는데 경찰하고 얘기들어보고 경찰이 그냥 2.5만 다 준다는데 들여보내면 안되냐고 하는거임 근데 ㅈㄴ 빡쳐서 경찰뱃지 달고 강매하냐고 뭐 경찰이 이래 미쳤냐고 말했드니 푸드득 정신차리고 본업에 임무에 충실함 결국 cctv보니까 옆가게로 갔든데 옆가게랑 사이안좋아서 전화안해줌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생리현상인데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니야아니야 내가 잘한거야 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또 보면 죽일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