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8.18 01:33:45)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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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
익명 (16.08.18 02:03:51) | 답글 신고(0) |
몇번 참앗는데 돈 입금 되면 꼬리 내릴줄 아는 미덕은 없을것 같습니까? 기일이라도 말 햇음 . 피곤하게 여기에 글 썻을까요? 약한 모습 보인다고 갑질 당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끌려 다닌다면 .... 그것이 좋다면 남은 인생 평생 불 합리한 대우 인정 받으면서 살고 싶나요? 물론 일부 갑질 쟁이들은 소소한 여러가지 분쟁에서 같은 패턴으로 을 에 대해서 인격적 대우 는 계속 무시하게 되겟지요 당해보면 이해 하려나요..... 저도 인간입니다. 최소한의 소통이 이루어지면 .. 누구보다도 희생.양보 정신은 양호한 편이라 생각 합니다만... 여하튼 칼은 뽑았으니 . 무?라도 썰어야지요.. | |
익명 (16.10.21 04:05:36) | 답글 신고(0) |
ㅋㅋㅋㅋ | |
익명 (16.11.24 01:30:44) | 답글 신고(0) |
ㅋ |
익명 (16.08.18 00:21:22)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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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저는 최종 근무지에서 2년 한달 쉬고 2년을 더 했어요..! 님 의견은 존중 하지만 서투른 예상은 삼가 하시기를.. 글구 예정된 지급일에 급여가 무통보로 지급이 안되어 .. 불편하지만 4차례 전화를 했습니다. 님 같으면 그런 상황에 어떻해 되처 하겠습니까? 그리고 액면값이랑 실 근무랑 차이가 많이 나는데.. 님 같으면 일 하겟어요? 댓글을 다는것은 자유의지입니다 하지만 이해관계는 정확이 아시고 댓글 다시기를... 그리고 당번 구하기 전까지 8일이라는 시간을 서로 원만하게 동의 했습니다 본인 스스로 평가를 하는것은 어리 석지만업소에 피해는 주지 앉고 할만큼 하고 나왓다 생각 듭니다 | |
익명 (16.08.18 16:56:54) | 답글 신고(0) |
너가 대신 나가서 대타로 뛰어봐라 ~ 요넘아 ~ 넌 뭘 알기나 하곤 망상 떨고 자빠졌냥 ? | |
익명 (16.11.24 01:30:50) | 답글 신고(0) |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