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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1 0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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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6.08.19 2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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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도 노가다들이 세탁 엄청 합니다.
    여기 부근에 공사가 생겼는지 계속 숙박 하네요.
    세탁기 한대 뿐이라 퇴근후에 세탁 밀리는데 순번 가지고 지들끼리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싸우더군요.
    3
    익명 (16.08.19 22:51:29) 답글 신고(0)
    인근 공사 할때 마다 짜증나죠 소음 공해 노가다 세탁판 노가다 진상판 여러가지요
    익명 (16.08.30 04:25:22) 답글 신고(0)
    다행히 공사현장 근처는 아니라 소음은 없는데 저녁마다 노가다들 퇴근해서는 시끄럽게 하는 통에 짜증나네요
    익명 (16.10.21 04:09:44) 답글 신고(0)
    ㄷㄷ
  • 익명 (16.08.18 15: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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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도 노가다들 많이받는데요.노가다들 반이상은 다 쳐와가지고 세탁기좀쓰자고하자든가 빨래좀해달래요.근데 세탁기 빌려주면 꼭 저희 쓰는 세제랑 섬유유연제까지 말도없이 쓰고나선 세제없다고합디다.없으면 지들이사다쓰든가할것이지 빨래하는것도 숙박요금에 포함되있는줄아는인간들 수두룩이더라구요.
    3
    익명 (16.08.18 21:16:44) 답글 신고(0)
    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렇게 말하더라구요. 세탁해주는 모텔이라;;; 세제야 얼마 안하니까 상관 없는데 세탁해서 가져와라는 참... 답답하네요.
    익명 (16.08.30 04:25:47) 답글 신고(0)
    그러게요.... 눈에 띄는건 물어도 안보고 그냥 다 써버립니다.
    익명 (16.10.21 04:09:50) 답글 신고(0)
    ㄷㄷ
  • 익명 (16.08.18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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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마다 크린토피아 다있는데 - _-네이버로 가까운곳 위치찾아보고 그쪽으로 안내해주세요

    속옷같은거는 빨래만 3천원이고 건조도 3천원 세제값보다 그게 더깔끔하고 현명함
    3
    익명 (16.08.18 12:24:22) 답글 신고(0)
    그 돈이 아까워서 모텔에서 빨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익명 (16.08.30 04:26:03) 답글 신고(0)
    여기는 크린토피아 근처에 없네요. 좀 시골이라서요.
    익명 (16.10.21 04:09:57) 답글 신고(0)
    ㄷㄷ
  • 익명 (16.08.17 05: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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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가다... 쉽지않아요 오는 노가다들중에 차 뒤져보잖아요?
    모텔 큰타올... 비품실에서 몰래가져나온 커피한박스 음료수 한박스 물 엄청 많습니다
    젊고 처음부터 말투 싹싹한 노가다 아니면 해주지 마세요 고마운줄도 모릅니다...
    4
    익명 (16.08.17 21:20:20) 답글 신고(0)
    비품실에서 커피도 가져가나요 ㅎㅎ 저희 비품실은 아예 잠겨 있고 카운터 바로 옆이라 그런건 불가능... 하긴 말투 곱지 않은 사람은 잘해줘도 그런거 모르더라구요
    익명 (16.08.18 15:40:54) 답글 신고(0)
    맞아요.처음부터 예의바르고 깔끔한분들아니면 해주지마시구요.세탁기고장났다거나 손님들빨래용세탁기는 구비해놓지않았다고 하고서 저희는 거절해요.
    익명 (16.08.30 04:26:11) 답글 신고(0)
    ㄷㄷㄷㄷ
    익명 (16.10.21 04:10:06) 답글 신고(0)
    ㄷㄷ
  • 익명 (16.08.17 0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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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노가다들이 미리 덜어가는겁니다. 순진하십니다. -_-

    닳고 닳은분들이세요.. 모텔생활 1~2년 하신분들 아닙니다. 다른데서.. 혹은 자기들끼리 쓸려고 덜어놓고 없다고 하는겁니다.
    5
    익명 (16.08.17 10:07:28) 답글 신고(0)
    여관 밥, 이빠이 묵은 선수들
    익명 (16.08.17 21:20:47)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그거 얼마나 한다고 에휴...
    익명 (16.08.19 23:51:35) 답글 신고(0)
    ㅠㅠ 그런 비품도 가지고 가는구나...
    익명 (16.08.30 04:26:20) 답글 신고(0)
    ㅠㅠㅠㅠ
    익명 (16.10.21 04:10:13) 답글 신고(0)
    ㄷㄷ
  • 익명 (16.08.16 23: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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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실 개방을 하려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고장이 날수도 있구요 여러사람이 사용하다보니 내것처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같은경우 천원을 받거나 세탁망을 구입하여 한날 동시에 세탁해 줍니다
    노가다 사람들에게 귀찮아서 직접 하라고 하면 난리 납니다
    그러니 고생을 감수하고 세탁을 해줘야 하고 세탁기 없다고 하면 욕조에 물 가득 받아서 빨래 하더군요
    차라리 업주가 직접 해주는게 좋습니다 직원에겐 시키지 않습니다
    이럴때 건조기가 있으면 망을 건져서 건조기에 돌린후 봉지에 담아서 각 방에 넣어주면 쉽습니다
    아니면 노가다를 받지 말던가..
    2
    익명 (16.08.17 01:09:22) 답글 신고(0)
    괜히 돌려줬다가 딴소리 들을까봐 직접 하라 그랬는데 내일 세제나 사다놔야 겠네요. 저희는 세탁을 외부 업체에 전부 보내기때문에 건조기 같은건 없구요 세탁기는 그야말로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간단한 빨래나 하려고 있는건데 어쩌다 보니 그렇네요.
    익명 (16.10.21 04:10:19) 답글 신고(0)
    ㄷㄷ
  • 익명 (16.08.16 2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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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방식 입니다

    세탁기는 절대 불가

    그 이유로 다른 곳 간다고 하면

    떠나라 하지요
    3
    익명 (16.08.17 01:13:55) 답글 신고(0)
    네 이미 사용하라고 말을 해서 다른데로 가라고는 못하겠구요 윗분 말씀 보니 욕조에 물 받아서 빨래 하느니 차라리 세탁기 돌리는게 낫겠네요;;; 그냥 세제나 듬뿍 사다놔야겠습니다.
    익명 (16.08.19 22:42:25) 답글 신고(0)
    장사 잘 되는 곳인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익명 (16.10.21 04:10:26) 답글 신고(0)
    ㄷㄷ
  • 익명 (16.08.16 2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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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용품 가져다가 만들어 쓰라고 하세요 님 이러다가 뒤통수 넘어 가겠음 적당히 써야지 무슨 놈의 세제를
    예전에 제가 세제 공장에서 생산직 화학품 섞는거 혼합 일 했는데
    5
    익명 (16.08.16 22:29:50)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세제를 무슨 탈탈 털어서 넣었나 보네요
    익명 (16.08.16 22:36:54) 답글 신고(0)
    한톨 남김 없이
    익명 (16.08.19 22:42:31) 답글 신고(0)
    ㄷㄷㄷㄷ
    익명 (16.08.19 22:52:00) 답글 신고(0)
    그래야죠 뭐
    익명 (16.10.21 04:10:33) 답글 신고(0)
    ㄷㄷ
  • 익명 (16.08.16 2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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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건자체세탁전용(비눗물+락스) 세제만들어
    암소리안하고 놔두면 그걸로 좋다고 썼다
    무지게빛으로 변신한 옷을보며 세제를사다쓸텐데 ㅋㅋㅋ
    3
    익명 (16.08.16 21:41:10) 답글 신고(0)
    아무리 공짜라도 그렇지 10kg 세제 사놓은지가 2일인데 그걸 다 퍼다 쓴게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익명 (16.08.19 22:42:59)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16.10.21 04:10:40) 답글 신고(0)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