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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1 0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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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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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9 23:08:43)
- 네 그렇네요 ㅠㅠ 숙박업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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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8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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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업체이면서 ... 사장 업주는 외제차에 고급 승용차 몰고 다니냐 ~ ??
완전 싸가지가 자손 후손까지 ~ 그 모양 대가리 뇌로 만들어 ~ 사회에 문제아만 양산하게 되지...
업주나 그 밑에서 떵구멍 긁어주며 빨아주는 지배인 자식들도 문제여... 한마디도 할 소리들을 못하는 눈칫거리에
이간질이나 몰래 해대니.... 사장이 그 모양으로 될때까지 뭘 했는지.......... 한국 모텔급들 정신 못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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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6 1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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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시급 이미 정해져서 뉴스 다 나왔어요.
6470원 입니다.
최저임금 안주긴 하는데 나중에 노동청 가면 다 받구요
숙박업 특성상 기본금 낮고 수당이 있는데다가 근무시간 길고 대기시간 있어서
최저임금법으로 계산하면 5인이상 사업장의 경우 이런저런 수당 다 붙이면 거의 200후반대 나옵니다.
나쁘지 않다고 봐요. 노동청 가서 귀찮게 신고하고 사장 얼굴 보고 그러는게 좀 불편할뿐.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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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6 18: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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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 처벌을
오함마 처벌로바꿔야 정신차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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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6 1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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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2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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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6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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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평균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중은 2010년 40.2%에서 2016년 46.5%로 상승했다. 평균임금 수준이 낮은 음식·숙박업(81.8%) 및 농림어업(74.0%)은 이 비중이 70%를 상회한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6081609011777776&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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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6 1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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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내년 임금상승률 전망치(3.5%)를 이용해 내년 임금근로자의 시간당 임금과 근로자 수 분포를 추정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 수를 계산했다. 업종별(2016년 기준)로는 농림어업에서 최저임금 미달 근로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음식숙박업, 예술여가, 사업지원, 부동산임대, 도·소매, 제조업 등의 순이었다. 기업규모별로는 종사자 수 10명 미만인 영세업체가 가장 많았다.
이렇게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많은 이유는 최저임금법에 광범위한 예외 조항이 있는데다 근로감독에서도 경영주의 경영 애로 등을 고려해 감독과 처벌이 ‘솜방망이’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http://m.hani.co.kr/arti/economy/working/7568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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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6 15: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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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aily.co.kr/html/news/news.html#!economy-view-0186304661274797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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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6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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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는 주로 업종별로는 농림어업·음식숙박업에, 기업규모별로는 10명 미만 영세업체에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