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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1 00: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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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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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1 19: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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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배가 부를만큼... 찻다 아이가 ~~~ 고생 굳이 안해도 편하게 살 수 있거늘 ~~~
그냥 국가대표 한번 더 나가줄수록 무언가 생기나부지...... ㅎㅎㅎ
일단은 해외 구경부터 좀 ~~~ ㅋㅋㅋ 나랏돈이야 ~ 뭐 ~~~ 국가대표 자격쯤 정도로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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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1 12:02:12)
- 결론: 박태환은 할 만큼 했다. 살면서 누구나 실수 한 번쯤 하고 산다. 가장 마음 아픈 건 박태환이다. 유치하게 애들처럼 그만 씨.ㅂ어대자. 비판도 애정을 갖고 해야지 깎아내리고 무너뜨리기 위해 비난 해서야 되겠나 다 큰 어른들이. 그래서 3초 붕어민족이란 소리 듣는 거다. 대한민국 국민의 실체를 보여준 박태환이 오히려 고맙다. 고맙다 수고했다 박태환.
익명 (16.08.11 17:18:45) 답글 신고(0) 선수 자격 박탈되어 따로 훈련하면서도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해서 출전해서 1등 및 A 기록으로 자격 확보해놓고 CSA에 중재 요청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여서 국가대표 되서 올림픽 나갔으면 부상 같은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닌 이상 참가 하고 성적이 안좋게 나왔으면 다음번에 잘 준비해서 하겠다고 해야지 자기 주종목들 성적 안좋게 나왔고 준비 못했다고 해서 경기도 포기하고 그냥 돌아오는 올림픽 정신 따윈 없는 선수를 비판한건데 그것도 못하나? 그게 할만큼 했다고 말할수 있는건가? 차라리 전부 다 뛰고 성적 안좋게 나오면 다음번에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할수 있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 아닌가? 익명 (16.08.11 18:16:46) 답글 신고(0) 얌마~! 그만햄마~! 박태환 욕할만큼 니가 그렇게 잘났냠마? 앞으로 더 선수생활 할까 말까도 고민하며 결정못할 현상황엠마 니말처럼 표준답안만 보여줄 수 있겠냠마? 박태환 수고했응께 그만 씨.부리고 니 허던 일이나 하드라고이~! 익명 (16.08.11 23:31:43) 답글 신고(0) 내가 잘나서 박태환 욕한건가? 기본적인 올림픽 정신 부재를 탓한건데? 뭘 앞으로 선수 생활 할까 말까 고민하고 결정을 못하냐? 뉴스 보니까 다음 올림픽 준비한다고 그러드만. 익명 (16.10.21 05:05:41)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 익명 (16.08.11 0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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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언론의 (종편)의 문제 입니다 사실을 보지 못하니 보여주는 것만 믿는것이지요 그래서 민중을 개돼라고 합니다
아무 생각이 없거든요
스포츠는 육감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양궁선수들도 세계가 놀랄만큼의 훌련을 합니다
정신훌련은 필수 구요 더구나 수영은 그날의 컨디션도 중요하지만 중력을 가르는 수영은 평소 근력운동이 매우
중요한데 그동안 박태환은 수영연맹의 지~~~랄으로 맘 고생이 심했으며 훈련장소도 잡지못해 운동량이 베이징 시절보다
확 떨어졌지요 그런 심신으로 이번에 올림픽에 나간들 운이 좋아 입상이지
지금의 결과는 당연한 겁니다
중국 선수 쑨양의 실력을 보세요..?
전폭적인 지원으로 실력이 줄지 않았습니다
박태환도 초반 스타트는 1위 였지만 결국 근 지구력이 부족하여 뒷심을 발휘하지 못한겁니다
공인이라서 실력으로 검증받아야 하는 것도 맞지만
그동안 할만큼 했고 불모지인 수영에서 한국위 위상을 이만큼
올렸으면 된겁니다 그건 다른 선수들고 같습니다
우리도 이젠 동메달 선수도 응원해야 합니다
금메달만 중시하는 노땅 같은 (지금의 업주들) 생각은 버리자구요 그러니 최저임금도 안주지..
익명 (16.08.11 01:17:24) 답글 신고(0) 수영연맹이 그랬나요? 박태환이 약 한게 걸려서 선수자격 정지 되니까 훈련장 못 잡은거죠. 쑨양의 경우는 원래 심장이 안좋아서 옛날부터 꾸준히 먹던 약이었고 그 약에 있던 금지 성분은 2014년에 처음으로 금지약물로 지정된겁니다. 그래서 쑨양은 그나마 살아남은거고 박태환이 빨은 네비도는 도핑에서는 아주 대표적인 금지 약물입니다. 1930년대부터 금지된 약물인데요? 약물 관련 교육을 몇번이나 받았을 박태환이 그거 몰랐다고요? 몰라서 맞았다고 해도 그게 용납 될 문제인가요? 모르면 다가 아니죠. 약물 관련 교육을 괜히 시키는것도 아니고. 금지 약물이 검출되었는데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서 한국 위상을 높였다는 이유로 그냥 놔둬야 하나요? 지금 언론에서 보여주는게 님이 말하는거 처럼 박태환을 올림픽 출전으로 괴롭혀서 훈련장도 못잡고 2년을 날려버려서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하는거잖아요. 그리고 언제 제가 박태환 메달 못 땄다고 뭐라 한건가요? 기자회견때 분명히 잘 준비하고 있다고 해놓고는 성적 안나오니까 1500M는 안나갈까 그렇게 인터뷰 하고 언론에서는 박태환 준비 제대로 못했다 언플하고 있고. 누구는 참가라도 하고 싶은 올림픽인데 성적 안나오고 좋은 모습 못 보여줄거 같아서 불참 고려한다 인터뷰 보고 하도 어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익명 (16.08.11 01:50:30) 답글 신고(0) 팩트만 얘기하시지요 이미 법이 문제 없다고 판단했고 세계수영 연맹에서도 확인해 준 사실을 국내에세 18개월이나 자격정지 하여 제대로 연습도 못한 사실이 더 중요 한 겁니다 자신없어 포기하는게 도의적으론 문제 될지몰라도 그 선수의 그런 선택을 존중해 줘야지 유언비어를 퍼트리는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마녀사냥도 아니고 서로보는 관점은 다르지만 너무 지나친 바른 모습만 바라면 신이 아닌이상 실수라도 하면 싹 뭉게 버리는 국민성도 문제있지 않나요.. 익명 (16.08.11 02:43:59) 답글 신고(0) 오늘 아침에 뉴스보는데 마침 박태환 인터뷰가 나왔고 본인이 1500m 참가 여부 묻는 말에 좋지 않은 모습 보여줄거 같아서 고민중이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부상이 있어서 참가 못하겠다면 그렇구나 하겠지만 단순히 본인 기록이 안나와서 참가 안하겠다로 밖에 안들리네요. 올림픽 간다는거 자체가 영광인데 대표로 뽑혀서 가놓고 성적 안좋다고 미참하겠다는게 안좋아 보인다는겁니다. 그렇다고 1500m 이후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거기에 집중하기 위한것도 아니네요. 지금 뉴스 보니까 1500m 포기하고 귀국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팩트만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세계수영연맹에서 박태환 약물 적발 건으로 박태환에게 2014년 9월 3일 시점부터 18개월간자격정지 및 해당 시점 이후 결과에 대해서 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덕분에 아시안게임에서 계영/혼계영 같이 뛰었던 선수들 메달도 모두 박탈 되었구요. 국내에서 18개월 자격정지 한게 아닙니다. 님이 말하는 법에서 문제 없다고 한것은 국가대표선발 관련한 이중처벌에 대한 내용이겠죠. 박태환이 약물 적발로 인해 세계수영연맹에서 18개월 자격정지 및 9월3일 이후 기록 박탈 당한것이 팩트입니다. 그리고 너무 바른 모습만을 바란다는게 어떤면에서 말씀하시는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약물 관련 해서는 너무 바른 모습만을 기대하는게 맞습니다. 괜히 국제적으로 금지하고 약물 하지 말라고 하고 선수 도핑 테스트 하는게 아니죠. 익명 (16.08.11 04:15:33) 답글 신고(0) 보는 관점이 다르니 서로다른 말을하게 되네요. 본질은 불참 내용입니다 어떻게 언론을 통해 표현 하는가 입니다 부상이라고 거짓 발표를 하는 것보단 누가봐도 사실을 인정하고 말표하는게 사건을 더 악화시키지 않을거라 내부에서 고민끝에 발표했을겁니다 국제대회 나간 국대선수가 혼자만의 생각을 국민이 지켜보는데 유치원 처럼 말하진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그동안의 고충으로 지금의 결과가 나왔다 한들 그걸 모르는 국민도 있나요 하물며 선발대회를 실력으로 뽑힌건데 박태환 말고 나갈 사람이 나 있나요. 모든 선수가 자기 분야가 있는 것인데 박태환이 능력자도 아니고 여러 종목을 베이징 시절 처럼 출전하라는 것은 욕심일 뿐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박태환 보다 뛰어난 선수가 없기에 대안이 없기도 한거구요 그러니 너무 뭐라 하지 말자는 겁니다 익명 (16.08.11 09:17:19) 답글 신고(0) 님이야 말로 팩트 밀리니까 보는 관점이 다르니 뭐니 딴소리 하시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박태환 본인이 올림픽 출전을 강력하게 원했고 그에 따라 CSA에 소송까지 불사하며 결국엔 뜻을 이루었습니다. 박태환이 대표로 뽑혔다는거에는 별 의견이 없습니다만 기록이 안좋게 나온다는 이유 만으로 1500M 출전을 고려중이라고 인터뷰하고 결국 출전 포기를 한 박태환의 태도,그에맞춰 2년동안 대표선발 문제로 박태환을 괴롭혔다고 실드 치는 언론을 말한겁니다. 님께서 이전에 댓글로 저에게 말씀하셨듯이 수영연맹이 박태환을 18개월 자격정지 시킨거 아닙니다. 세계수영연맹에서 회의후에 결과 발표난게 팩트구요, 솔직히 그 약 빨고 18개월 자격정지 당한거면 엄청 솜방망이 처벌입니다. 그러니까 박태환측도 항소 안하고 그냥 받아들였겠죠. 님이 저보고 유언비어 퍼트린다고 하시는데 뭔 소린지 이해가 안됩니다. 없는 부상을 만들어 발표하라는게 아니라 단지 기록이 안좋게 나온다는 이유로 출전 자체를포기하는게 과연 올림픽 정신에 맞는건지 국가대표가 취할 자세인지에 대해 말한겁니다. 금메달 말고 동메달 따는 선수도 응원하자고 하시는데 좋은 말씀이죠. 그런데 올림픽 정신도 없고 기록 안나온다고 부상도 아니면서 포기하는데 뉴스에는 다음 올림픽에도 출전하겠다 이런식으로 뉴스 나오는 판인데 어차피 확실하게 기록으로 올림픽 나갈 선수는 지금 박태환 밖에 없으니까 이걸 곱게 봐주라는 건가요? 그리고 어떤 다른 사람이 박태환 보고 여러 종목 나가라고 한거 아닙니다. 본인이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여러 종목 나가서 우승하고 A 기록 세워서 나간겁니다. 선수자격 정지 시절에도 훈련 했었고 올림픽 수영장 대관이 안되서 개인자격으로 신청해서 하기도 하고 자기 스승 수영반에 등록해서 하기도 하고 일본에 가려고도 했었고 외국도 나가고 했습니다. 정 본인이 부담스러웠다면 다른 종목 안나가고 주종목만 연습해서 나가면 되는거죠. 님이야 말로 지금 팩트가 뭔지 잘 모르고 그냥 박태환 실드 치시는거 같은데요. 익명 (16.08.11 23:00:46) 답글 신고(0) 난 직원이라 장문 달기 어려운데 어떤 곳에서 근무하는 분인지는 몰라도 직원은 아닌듯 위 내용은 얼론보도 내용으로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관점이란 박태환의 기자회견을 말한것이구요 그게 뭐가 잘못 이란건지..? 그런 관점이 다르단 거지 그동안의 내용을 열거할 필요까지야.. 익명 (16.08.11 23:26:24) 답글 신고(0) 처음에 종편 언론에서 보여주는것만 믿는 개돼지 라고 하셨는데 그럼 언론에서 보여주지 않는 님이 알고 계신 사실을 알려주세요. 저는 제가 본 뉴스, 국가대표 선발 당시 그 스승인 노민상 코치와 한 기자회견 그리고 저 글을 쓸 당시 아침 뉴스에 나왔던 박태환 인터뷰를 보고 1500M를 기록이 안좋고 연습도 못해서 포기하겠다는 박태환의 올림픽 정신 부재를 말한겁니다. 님께서 말한대로 동메달 딴 선수도 못 딴 선수도 응원해야 하면 일단 본인이 대표로 있는 종목은 전부 참여하고 성적이 안좋았으면 다음에는 준비 잘해서 또 도전하자 이런식으로 응원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누군가에게는 꿈의 무대이고 간절하게 바라는 올림픽 무대가 박태환에게는 어차피 한국에선 나갈만한 사람 나 밖에 없고 이번에 망쳤는데 더 해봤자 어차피 안될거 빨리 포기하고 그냥 오자 이렇게 생각한다는게 기분나쁜겁니다. 물론 인터뷰 당시 밝히지 못한 다른 속사정이 있었을수도 있겠으나 저 같은 민중은 뉴스에서 본인이 직접 말하는 그 말만 믿지 않겠습니까? 혹시 박태환 선수 지인이시고 다른 이유를 아신다면 그 팩트를 알려주시면 제가 이해 해볼께요. 익명 (16.08.12 00:12:51) 답글 신고(0) -박태환의 올림픽 정신 부재를 말한겁니다 -더 해봤자 어차피 안될거 빨리 포기하고 그냥 오자 이렇게 생각한다는게 기분나쁜겁니다 -저 같은 민중은 뉴스에서 본인이 직접 말하는 그 말만 믿지 않겠습니까 바쁜시간 이라 이걸로 마무리 하지요 논쟁은 소모적 이니까 이곳에 낭비할 필요 없지요 객실 청소도 해야 해서.. 같은 상황을 보고 다르게 판단할 뿐입니다 어떤 균형이 어느쪽으로 치우 쳤는지가 위와 같은 불신을 생각하게 만들 겁니다 그러나 한 사람을 위와 같은 이유로 뭐라 할게 뭐 있냐 이겁니다 넓은 아량으로 ..그 간의 치사를 인정하고 수궁하며 격려해 줄수 있는 상황인데 뭐가 불만인지 ... 상처내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박태환 이라고 올림픽을 취미삼아 나갔을 까요.아닐겁니다 그간의 치부를 날려벌릴 각오로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그러나 결과는 처참한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런 여건에서 올바른 정의를 바라는게 바람직한 건지 조금 지나치단 생각이 들뿐입니다 청춘을 국가대표 수영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실수좀 했다고 죽일놈은 아니지요. 익명 (16.08.12 00:12:51) 답글 신고(0) -박태환의 올림픽 정신 부재를 말한겁니다 -더 해봤자 어차피 안될거 빨리 포기하고 그냥 오자 이렇게 생각한다는게 기분나쁜겁니다 -저 같은 민중은 뉴스에서 본인이 직접 말하는 그 말만 믿지 않겠습니까 바쁜시간 이라 이걸로 마무리 하지요 논쟁은 소모적 이니까 이곳에 낭비할 필요 없지요 객실 청소도 해야 해서.. 같은 상황을 보고 다르게 판단할 뿐입니다 어떤 균형이 어느쪽으로 치우 쳤는지가 위와 같은 불신을 생각하게 만들 겁니다 그러나 한 사람을 위와 같은 이유로 뭐라 할게 뭐 있냐 이겁니다 넓은 아량으로 ..그 간의 치사를 인정하고 수궁하며 격려해 줄수 있는 상황인데 뭐가 불만인지 ... 상처내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박태환 이라고 올림픽을 취미삼아 나갔을 까요.아닐겁니다 그간의 치부를 날려벌릴 각오로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그러나 결과는 처참한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런 여건에서 올바른 정의를 바라는게 바람직한 건지 조금 지나치단 생각이 들뿐입니다 청춘을 국가대표 수영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실수좀 했다고 죽일놈은 아니지요. 익명 (16.08.12 02:43:38) 답글 신고(0) 제가 말한 여지까지 박태환이 해온 행적들을 조합해보면 저는 위에 말씀드린것 처럼 느낀다는 건데요. 님은 왜 팩트 제시를 안하시죠? 사실을 못 보고 종편 언론이 보여주는 것만 믿는다고 민중이 개돼지니 뭐니 하시면서 본인은 뭔가 아는거 처럼 말씀하시더니 님이 말했던 수영연맹이 박태환 자격 정지를 18개월 처분했다느니 제가 유언비어를 퍼트린다고 하느니 하셨는데 제대로된 사실을 가지고 말씀을 좀 해보시죠? 저는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제가 봐왔던 사건들을 들어가면서 이야기 하는데 님은 박태환이 그 동안 해온것도 있고 이번에 성적 안나와 힘들었을테니 개인 의견 존중하자 이건가요? 그런 의견이라면 처음 댓글을 저런식으로 적으시면 안되죠. 님 첫 댓글 보면 님은 제가 모르는 뭔가를 아는거처럼 말씀하셨잖아요. 익명 (16.09.25 07:33:54)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박태한 이야기 와중에 최저임금은 왜 나오는거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