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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3.12.12 0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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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같이 잠시 일했던 상종못할 캐셔보다는 그래도 덜하네요 전 아프다하면서 가게음식싫다하면 외부에서 제돈들여가면서 즣은거 멱였고요 힘들면 내가 자는거 포기하고 재웠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리고 여자라 생각해서 근데 이를 이용하는 쓰레기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생각하기싫지만 읽다보니 생각나서 씁쓸하네요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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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5:18:28) 답글 신고(0)
    어떤 사연이시길래...
    익명 (16.09.28 23:20:28)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29 12:15:51) 답글 신고(0)
    어휴
  • 익명 (13.12.11 2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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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르세요
    직원스트레스받을필요없지요
    불필요한월급을왜낭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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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5:18:42) 답글 신고(0)
    맞습니다.잘라야합니다
    익명 (16.10.29 12:16:47) 답글 신고(0)
    제버릇 못고쳐요
  • 익명 (13.12.11 18: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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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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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5:20:26) 답글 신고(0)
    사실이겠져
    익명 (16.10.29 01:06:00) 답글 신고(0)
    사실일거야
    익명 (16.10.29 12:17:07) 답글 신고(0)
    소설입니다
  • 익명 (13.12.11 1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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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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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5:20:33) 답글 신고(0)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 (16.10.29 01:06:11) 답글 신고(0)
    ㅉㅉㅉ
    익명 (16.10.29 12:17:30) 답글 신고(0)
    한심 또 한심
  • 익명 (13.12.11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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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넘긴 경력의캐셔들의 일상입니다^^
    5년넘긴캐셔들은 지배인도 자기밑으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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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5:20:42)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0.29 12:17:52) 답글 신고(0)
    그런가요 ㅋ
  • 익명 (13.12.11 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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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정도면 다른사람눈에도 들어오게됩니다. 설마~~?? 너무 미운맘에 그리보이는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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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5:21:02) 답글 신고(0)
    그런듯요.ㅎㅎ
    익명 (16.10.29 12:18:16) 답글 신고(0)
    소설속의 인물
  • 익명 (13.12.11 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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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지어내지 마라. 한심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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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5:21:18) 답글 신고(0)
    지어낸것같진 않습니다만..
    익명 (16.10.29 12:18:34) 답글 신고(0)
    동감
  • 익명 (13.12.11 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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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하세요 보내여 일하러 온건지 자러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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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5:21:41) 답글 신고(0)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근무태가가 영 아니네요
    익명 (16.10.29 12:19:09) 답글 신고(0)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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