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8.07 01:34:48) 신고(0): 내 보기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비빔밥 먹으면서 반찬타령 해봐야 본인만 아쉽지..
당번 생활해서 야놀자 창업한 분의 매장을 봐도 같지 않은가
역지사지 해보면 같은 입징일 것이다 그러니 도찐개찐 아닌가..

익명 (16.08.07 02:14:41)	답글 신고(0)
이 말이 맞는거 같은데. 그 놈이 그 놈인데 뭐
익명 (16.08.07 14:23:17)	답글 신고(0)
주 댕 이 입뒀다 뭐 하는고 ?? 반찬타령...... 위생타령..... 이라도 하며 ~ 자꾸 주지를 시켜줘야지.. 못하는 것들에게 그럼 침묵만이 능사인건감 ?? 댁같은 무지랭이들 얘긴 모르는자도 없거니와... 박수라도 쳐 줘야 할런지 ?? 아쉬울꺼 없이 투덜투덜처럼 귀에 따갑도록 ~ 떠들어주면 ~ 이빨에 낀 고추가루도 한 개 뺄려낭 ?? ㅋㅋㅋ
익명 (16.10.19 02:37:12)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