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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1 0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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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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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5 07:38:09)
- ㄷㄷㄷㄷ 그런 사람은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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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7 0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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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주에 그 당번이네요..38개 객실을 청소이모 없이 사장과 당번 둘이서 여지껏 청소 했다는걸 보니..위생상태 알만 합니다.
부부팀을 구하세요..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진짜 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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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6 20:12:40)
- 연변이라 뭐어째서 길림 흑룡강 요녕놈들 써봐 그놈들 더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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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6 20:12:38)
- 연변이라 뭐어째서 길림 흑룡강 요녕놈들 써봐 그놈들 더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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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6 17: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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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봐라 그럼답나오것지 사람혼자
방10개만 청소해도 힘들다
쉬는쉬간은 주긴주나?
니입장만 생각하지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익명 (16.08.06 17:58:44) 답글 신고(0) 쉬는시간은 자유롭게 쉬시라고 했고 점심시간은 따로 드리고요.. 저도 청소해볼때 해봐서 알지만 힘든거 압니다. 하지만 하나 하는거 최대한 깨끗하게 하려고 하죠... 방 많이 안차는 날은 청소 일찍 끝내면 퇴근시간 안되어도 1시간~30분 일찍 퇴근도 시켜드리고요. 개인적인 볼일있을땐 시간 내드리고요. 한달에 2번 쉬는 날도 드립니다. 최대한 인격적이게 대해드리려고 하고있어요. 객실 더러워서 손님 떨어지면 매출 떨어지는거고 저 또한 그런 일 발생 안하려고 카운터고 뭐고 다 하면서 점검하며 청소마무리 합니다. 요즘 대부분이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멀리 보지 못하는것 같네요. 저나 청소이모나 손님떨어지면 쓸모없어지는 존재인데 말입니다. 익명 (16.08.06 19:34:00) 답글 신고(0) 그럼 일하는게 힘들지 쉽냐? 그리고 빨리빨리 치라고 한것도 아니고 천천히 하되 꼼꼼하고 깔끔하게 해달라는건데 그게 무리한 부탁이냐? 익명 (16.08.07 02:43:30) 답글 신고(0) 38개 객실을 혼자 청소 하는데..쉬시라고 했다고요??? 말이야 말걸리야? 이분도 노답이네!! 익명 (16.08.07 09:27:37) 답글 신고(0) ㅋㅋ 하루에 20개 나가면 많이 나간겁니다.. ㅋㅋㅋ 38개는 나가지도 않아요 ㅋ 익명 (16.09.25 07:39:39)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09.25 07:40:35) 답글 신고(0) 위에 글에 많이 안나간다고 했는데 그리고 빨리빨리 하라는것도 아니고 꼼꼼하게 하라는걸 못하는거보니 그냥 일을 못하는거임. 익명 (16.11.24 02:30:10) 답글 신고(0) ㅠ -
- 익명 (16.08.06 15:55:01)
- 다른사람 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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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6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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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만큼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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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6 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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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처지가 비슷하네;;
객실점검 안 할 수 없어서 카운터 비워가며 까지 잠깐 짬내서 올라가서 보면
차라리 내가 하지란 말만 터져 나옴
청소 안 되어 있는게 내 눈에만 보이는 건지ㅡㅡ
익명 (16.08.06 14:39:55) 답글 신고(0) 그러니까요..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저도 카운터 비워가며 점검에 보완에... ㅎㅎㅎ 허이구.. 익명 (16.08.06 14:56:32) 답글 신고(0) ㅋ
저도 카운터 뿐 아니라 전반적인 일
거의 다 하고 있어요
땜빵차 청소도 해 본 적 있어요
사장님과 청소하고 베팅 하고..
다른 사람이 쓰고 나간 방..
예의 있게 나간 방도 있지만 정말 토 나오고 기분 나쁜게 쓴 방도 있죠
힘든 건 알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 거
좀더 잘하면 좋잖아요
카운터가 뭔 죄도 아니고 카운터가 가슴 졸일일은 아닌 거 같은데
익명 (16.08.06 14:58:02) 답글 신고(0) 글고 연변 이든 조선족 이든 .. 요즘은 다들
머리 써 감서 청소 합디다ㅡ
솔직히 한국분 청소팀이랑 급여도 같은데
베짱 튕기는 사람도 있고
익명 (16.08.06 17:53:32) 답글 신고(0) 저는 땜빵차 청소까진 아니지만..ㅎ 전반적인건 전부 다 합니다. 제 마음이 그래요, 저도 돈 받고 일하지만 더러워서 손님 끊기면 매출도 떨어지는거고 결국엔 제 일자리도 거기에 달린거고..... 청소할땐 진짜 깔끔하게 하려고 하는데 청소이모들은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하나봐요. 여기 관두면 다른데로 옮기면 되니까 이렇게 생각하는지.... 익명 (16.08.06 21:19:41) 답글 신고(0) 바닥 다시 쓸어야 할 정도면 청소 도대체 뭐 하는건지? 익명 (16.11.24 02:30:26) 답글 신고(0) ㅠ -
- 익명 (16.08.06 13: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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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꿔야겠네요.
익명 (16.08.06 14:40:49) 답글 신고(0) 대부분 청소이모들이 그렇더라구요... 어찌해야 제대로 된 분을 구할 수 있을런지..... 익명 (16.08.06 15:02:04) 답글 신고(0) 저 카운터 8개월차
모텔에서 카운터 업무 외에도 소소하게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청소에 관해 8개월 동안 깨달은 건
청소ㅡ? 다 거기서 거깁디다 다음 사람도 또 그럴 거에요
그래서 전 걍 사람 관둘 때 다음 사람이 빨리만 오는 거에 감사하기로 했네요
익명 (16.08.06 17:28:34) 답글 신고(0) 그렇군요... 어쩔 수 없나보네요 ㅠㅠ 익명 (16.09.25 07:41:17) 답글 신고(0) 사람마다 틀림. 성격에따라 꼼꼼하고 깔끔하게 하는사람 있는가 하면 대충대충 막 휘둘러 대는 사람 있음. 익명 (16.11.24 02:30:32) 답글 신고(0)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