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8.31 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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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6.09.25 0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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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
    1
    익명 (16.11.24 02:42:39)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8.19 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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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느 일이건 안힘든일이 있겠습니까.
    다 나름대로 고충이 있는거죠.
    그나마 편한일은 공부 잘해야 할수 있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어릴때 너 공부 안하면 나중에 고생한다 하면서 잔소리 하셨나 봅니다.
    엄마.....
    2
    익명 (16.09.25 07:50:51)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6.11.24 02:42:47)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8.04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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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잠이 없는 올빼미족이라도 해도 ~~~ 새벽 4시 기준으로 넘어가면 그때부턴 ~~~ 지옥처럼 몸과 마음 모두 ~~~

    지칠뿐만 아니라 허기져지고 배고픔과 졸음....... 엄청 밀려오죠....... 사람은 아무리 몸과 마음이 편해도 5시간 이상

    연속으로 깊은 잠을 못자면 ~~~ 온갖 병이 오며 그 증상의 화가 자신의 가정뿐만 아니라,,, 손님과

    결국엔 사장에게까지 ~ 화로 가게 마련입니다
    4
    익명 (16.08.19 01:11:31) 답글 신고(0)
    이분 전도사인가?
    익명 (16.09.25 07:51:02)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1.24 02:42:53) 답글 신고(0)
    ㅠ
    익명 (16.11.24 02:42:58)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8.04 03: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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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야간은 쫌 버겁 더라구요
    3
    익명 (16.08.19 01:11:41) 답글 신고(0)
    나는 야간 체질. 야간 괜찮음.
    익명 (16.09.25 07:51:08)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2:43:03)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8.04 02: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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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야간이 편하고 좋던데 아마 사람마다 느끼는게 조금씩 다른가봐요.
    저는 제 방을 거의 암실 처럼 커튼 다 달아서 빛을 차단했는데
    자는데 효과가 꽤 있습니다.
    2
    익명 (16.09.25 07:51:35)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2:43:09) 답글 신고(0)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