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8.31 0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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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6.07.30 02: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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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네요
    1
    익명 (16.07.30 04:11:03) 답글 신고(0)
    ^^
  • 익명 (16.07.30 0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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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퐁 엄마 보고 싶다 ㅠ.ㅠ
    2
    익명 (16.07.30 01:26:35) 답글 신고(0)
    보고 싶다가도 가고 싶다가도 그만 두게 되는 게 다 돌아간 후랍니다. 살아계실 때 밥 한 번 같이 먹는 것이 좋지. 어른이 될수록 어른이 필요한 게 삶인가 합니다. 마음이 어려지니.
    익명 (16.07.30 04:10:53) 답글 신고(0)
    그러게요. 더 잘해 드려야 겠어요.
  • 익명 (16.07.30 0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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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살던 고향 주공아파트, 재건축 들어가서 이제는 삐까번쩍
    1
    익명 (16.07.30 01:04:19) 답글 신고(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