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6.03.12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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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일 있었나요?
    1
    익명 (16.10.29 00:23:02) 답글 신고(0)
    글세요
  • 익명 (13.12.03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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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1
    익명 (16.03.12 12:20:12) 답글 신고(0)
    이긍..ㅜㅜ
  • 익명 (13.12.01 0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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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익명 (16.03.12 12:20:19) 답글 신고(0)
    ;;
    익명 (16.10.29 00:23:26) 답글 신고(0)
    ""
  • 익명 (13.11.30 03: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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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질이라 하면 할수록 늘고 안해야죠 그런건
    2
    익명 (16.03.12 12:20:45) 답글 신고(0)
    한번 맛보면 못 벗어날듯요..
    익명 (16.10.29 00:23:51) 답글 신고(0)
    정직해야죠
  • 익명 (13.11.29 18: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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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질할수있는자 칼을든영웅 저라면 할수 있다면 같이 해먹겠어요 그게 똑똑한 처신이죠 들키면 짤리면 그만일걸요
    2
    익명 (16.03.12 12:25:03) 답글 신고(0)
    짤리면 그만? 콩밥먹어요
    익명 (16.10.29 00:25:41) 답글 신고(0)
    은팔찌.........
  • 익명 (13.11.29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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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질이란게 혼자하긴 쉽지않죠. 상황을 보아하니 전부 한통속일듯. 지배인한테 말해봐야 빠구 맞습니다. 그렇다고 맥놓고 있다가 도매급으로 넘어갈수도 있으니 준비해놓으시고 사장면담후 퇴직하세요. 절대 어설프게 증거도 없이 설 건들이면 안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면담전에 다른 직원들과 마찰 있으면 안됩니다. 서로 좋은 관계인 상태에서 진행하셔야 진의가 호도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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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2:25:34) 답글 신고(0)
    저는 칼질 혼자합니다.아무도 모르죠.ㅋㅋ
  • 익명 (13.11.29 1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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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하네답답해
    2
    익명 (16.03.12 12:25:47) 답글 신고(0)
    에혀..그러게요..
    익명 (16.10.29 00:26:23) 답글 신고(0)
    그러게요 ㅠㅠ
  • 익명 (13.11.29 1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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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그만뒀지만, 처음 당번으로 들어갔던 곳 캐샤년이 초당이라고 무시하고 졸라 가르치려들더군요. 그 가게서만 6개월 경력이 전부란년이..ㅋㅋ
    머만 할라치면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지랄하고..이유 물어보면 의심받는다 그러고 사모님한테 전화온다느니 핑계대면서 꼭 시켜먹을라그러구 주도권 잡을라그러구..
    첨에 "사모님이 왜 그것가지고 의심하냐"는 식으로 말했더니 정색하며 "주임들이 장난을 치나봐~"이지랄 하던년이 나중에보니 칼질하고 있더군요ㅋㅋ
    개같은년 하던짓이 하도 ㅈ같아서 그만두기전 증거 잡아놓구 보관하구있는중.
    언젠간 니눈에서 피눈물 날꺼다 ㅆ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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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2:26:30) 답글 신고(0)
    ㅎㅎ빨리 한방 먹이세요
  • 익명 (13.11.29 0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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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질은 요리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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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2:26:41) 답글 신고(0)
    명언이십니다.ㅋㅋ
    익명 (16.10.29 00:29:17) 답글 신고(0)
    그죠
  • 익명 (13.11.29 0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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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한테 말하세요..알고도 가만히있는것은 방조입니다.
    x도아닌년이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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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2 12:26:59) 답글 신고(0)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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