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 (18.08.31 01:21:16)
-
ㅋㅋ
-
- 익명 (16.07.29 15:55:24)
-
운전도 사실 모텔수준급들은 해 줄 필요조차 없는거랍니다..
값비싼 고급 승용차 외제차 ~ 그거 조금만 긁혀도 ~~ 당번 급여수준이 최소 한달 350만원 이상 되는 자만,
남의 차 ~ 운전해 주세요.. 요즘엔 기껏 밖에서 지시로 유도나 해준다면 모를까 ~~~ 요즘 누가 직접 운전해줍답니까~?
급여수준들이나 스스로 판단하곤, 남의 차 ~ 손을 대든 하세요. 일부러 사장들도 직원들 손대지 말라고들 하는 식인데
-
- 익명 (16.07.28 09:12:07)
-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1800/article/4014065_19830.html
뉴스 내용 참고!
본 내용 읽어보니 파손이란 단어가 있으니 뭐 어쩔수없지만 제 경험상 그 차주에게 견적서를 받으시고
다른 공업사를 이곳저곳 알아보신후 보험처리 신고해보세요
-
- 익명 (16.07.28 03:32:43)
-
왠만하면
남의차에 손대지 않는게
상책이라는...
-
- 익명 (16.07.27 21:33:46)
-
이렇게 된거 다 까고 그럼 제대로 처리하자 하세요.
사제 범퍼 해줘야 할 필요도 없을거 같고 범퍼 가는데 지가 사제 달아놓고
그거 제작 한달 걸린다고 렌트 한달 하겠다니 양심 없네요.
익명 (16.07.28 02:03:26) 답글 신고(0) 항상 조심 저같은경우 발렛하다 K3뒷범퍼 살짝 박아 15만원 물어줬음 그러고보니 손님이 뒷범퍼 교체한다구 했음 끝장날뻔 운좋게15에 해결했던 기억이 나네 익명 (16.07.28 02:59:47) 답글 신고(0) 진짜 주차는 어지간하면 하고 싶지 않네요. 순간 잘못했다가는 일당이상 날아가버리니 익명 (16.07.28 03:00:07) 답글 신고(0) 그런데 현실은 오늘 만실이라 차키가 벌써 10개 정도 맡겨져 있.... 익명 (16.11.24 03:22:39) 답글 신고(0) ㅠ -
- 익명 (16.07.27 21:30:00)
-
일단 주차중 사고가 나면 보험처리 해드리는게 원칙이구요.
요즘 법이 바뀌어서 범퍼같은경우 심하게 깨지거나 파손되지 않는이상 교체할 의무가 없구요.
스크레치가 난경우에는 부분도색으로 처리하게끔 보험처리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사제범퍼같은 경우에는 불법이기때문에 굳이 똑같은 사제범퍼로 교체해줘야할 법적인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영업하는 곳이기에 손님들과에 마찰은 되도록이면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좋겠네요.
렌트부분은 비용부분이 부담스러울수있기에 차량 맞기실곳 정비소에 최대한 빨리 처리해달라고 얘길꼭하셔야하구요.
되도록이면 바로 가능한곳을 선정해서 차량 수리 들어가는게 렌트비부분도 절약될거라 사료됩니다
렌트는 차주분과 얘기해서 같은 차량이나 같은 cc급으로 해주는게 좋겠네요.
-
- 익명 (16.07.27 21:25:13)
-
뭔소리야 보험처리를 했는데 뭔 렌트비를줫는데 그건 교통비 명목으로 줘ㅡㅡ;/ 어디 아는 렌트카회사 이용해서 보험사기 치는거 아니냐?
차 렌트하지도않으면서 서류만작성해서 보험회사제출해서 커미션 조내 받아먹는거 아니냐 광택까지하면 빼박이다. 광택서류도 가라로 작성해서 보험회사 제출해서 돈타먹고
단! 제네시스? 그럴라면 현대직영서비스에 맡겨야 한다는점 조심해라 철저하게 알아보고 강하게 나가라 ㅅ.ㅂ
그 색이 보험회사 알지?
금감원 콜 때려서 썰풀어봐라 직빵이다
-
- 익명 (16.07.27 21:23:30)
-
진짜 진상이네요.
처음 분명히 렌트 안하고 범퍼가 문제이니 정품 달다 본인 원하는 사제 나오면 바꿔 달기로 해놓고.
차 렌트해서 타고 다닐거면 순정 범퍼 달 필요가 없는데 아마 그거 먹으려고 하는가 보네요.
구상권 청구해봤자 저 사람 원하는대로 다 안될겁니다.
-
- 익명 (16.07.27 21:13:38)
-
http://ssadamotors2.blog.me/220750609285
아마 eq900으로도 렌트 안해드려
그리고 금감원에 보험관련 민원도 넣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