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8.31 01:21:36)

    신고(0)

    ㅋㅋ
    0
  • 익명 (16.09.04 00:36:13)

    신고(0)

    남일에 상관이 너무 많네요. 신경 끄세요
    2
    익명 (16.10.06 00:02:12) 답글 신고(0)
    그러게 그냥 지배인 부럽다고 그래 ㅋㅋ
    익명 (16.11.24 03:24:02)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7 21:54:13)

    신고(0)

    구녕동서일세ㄷㄷ
    4
    익명 (16.07.29 16:10:44) 답글 신고(0)
    그런뇨ㄴ들 보면 백태가 끼여있곤하죠.. 구멍에...ㅎㅎ
    익명 (16.09.04 00:36:21)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10.06 00:02:18) 답글 신고(0)
    ㅋ
    익명 (16.11.24 03:24:11)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7 18:29:38)

    신고(0)

    오늘은 저 넘꺼 넣어보고 싶어지는 식이넹.. 그러다 ~ 주변 사람들 다 알게되어 ~ 쓰리섬 - 포섬에 여러명이

    대 놓곤 쑤셔되게되지 ..
    2
    익명 (16.09.04 00:36:27)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0.06 00:02:28) 답글 신고(0)
    ㅋ
  • 익명 (16.07.27 11:04:23)

    신고(0)

    내가 당번 생활하면서 가장 짱~나는것 남의집에 돈벌려왔음 자기맡은일에 충실해야 하는데 이 개 젓.같은

    캐셔년들은 지배인 빽믿고 카톡에 인터넷 쇼핑에 티브에 아주 지가 사장인마냥 손하나 까딱안해요 놀려왔

    니? 이 쓰레기 지배인 새끼들은 캐셔를 아주 지 마누라 마냥 감싸주고는 일도 안시키고 모든걸 당번한테


    시켜요 프론트 당번한테 맡기고 지들 쳐나가서 점심쳐먹고 오고 커피마시고 오고 아주 사장만 업음 지들 세상


    이야.......관리자라는 새끼가 사심에서 여직원하고 쿵짝쿵~짝하고 댕기고 옆에 다른직원들은 눈뜬 장님이냐? 병1신들아.......
    3
    익명 (16.09.04 00:36:52) 답글 신고(0)
    ㄷㄷㄷㄷ 그런 사람도 있나요
    익명 (16.10.06 00:03:05)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11.24 03:24:18)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7 01:37:55)

    신고(0)

    밤 새며 카운터 보는 여자 캐셔 문란한 여성들 전직 ~ 말 안해도 알겠죠.. 그런분들 은근히 많은거 같더라구요..

    돈도 밝히고, 사장 떵구멍 잘 긁어주며 아첨으로 지가 사장의 아내인냥 ~ 그러는 여성들 간혹 있더이다.

    주인이 몇명이 되는것처럼 ~ 불필요한 고자질부터 ~ 그걸 즐기는 사장들의 뇌도 문제지... 여자 치마폭에 놀아나는

    인간들치고 ~ 사업 롱런 하는 인간들 거의 없죠... 음란마귀에 쏙 빠져 ~ 똥 오줌 못가리는 사장들.... ㅋㅋㅋ
    6
    익명 (16.07.27 01:59:49) 답글 신고(0)
    사업 롱런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런다. 내가 아는 모텔 사장은 벌써 결혼만 3번째다. 3번째 부인이 자기 아들보다 젊어 20대인가 그래. 사업 잘만 된다. 다 케바케야.
    익명 (16.07.27 11:06:27) 답글 신고(0)
    당번들 다 알잔아여 ㅋㅋㅋㅋ 캐셔하고는 절대 결혼하지말라 ㅋㅋㅋㅋ 결혼하는 순간 인생조/진다 ㅋㅋㅋ
    익명 (16.07.29 16:09:50) 답글 신고(0)
    너 생활이지 ?? ㅋㅋ 자식들은 뭘 배우겠노 ~~~ ㅎㅎ
    익명 (16.09.04 00:37:05)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익명 (16.10.06 00:03:16)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11.24 03:24:24)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7 00:27:20)

    신고(0)

    전에 내가 있던곳에도 그랬는데..사장이 여자라 당번하고 캐셔랑 늘 붙어 먹던데..ㅋ
    2
    익명 (16.07.27 02:00:05) 답글 신고(0)
    긴긴밤 외로워서 그런가 ㅋㅋㅋ
    익명 (16.11.24 03:24:29)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6 23:06:33)

    신고(0)

    너한테 안줘서 짜증나는거? 어차피 남이고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사는건데 왜 님이 짜증내는지?
    13
    익명 (16.07.26 23:12:32) 답글 신고(0)
    줘도 안먹어 너나먹어랏
    익명 (16.07.26 23:37:49) 답글 신고(0)
    그럼 짜증낼 필요가 뭐 있음? 그냥 그러고 사나보다 하고 넘겨.
    익명 (16.07.26 23:39:42) 답글 신고(0)
    당연리 짜증 내지 일 할 생각 안하고 불륜 질에 보가ㅠ안좋게 일하느ㅠㅍ인간 끼리 가 판을 치니 기분이 안좋을 수 밖에 게다가 생각해 보면 호강 하면서 저 판치니 내ㅠ업무도 바쁘고 거슬리는데
    익명 (16.07.26 23:41:34) 답글 신고(0)
    만약 저 분 입장에서 보면 내가 볼때도 그 사장하고 지배인 들이 남편이거나ㅠ결혼 한거면 몰라도
    익명 (16.07.26 23:42:54) 답글 신고(0)
    물론 저렇게 사이가 개판이면 일 안하고 대충대충 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일 안한다는 말은 없었는데?
    익명 (16.07.26 23:48:22) 답글 신고(0)
    그렇겠죠 근데 없다고 해도 성관계로 나주에 골 머리 썩히니까 요즘 박유천 사건도 있거 성범죄 사건도 있으니까
    익명 (16.07.27 01:37:38) 답글 신고(0)
    그 케셔량 술한잔 하면 나도 먹을수 있는데...
    익명 (16.07.27 01:39:15) 답글 신고(0)
    겉으로 표현 안하곤 은근히 쓰리섬 좋아라하는 여성들도 있듯이 ~ ㅋㅋ
    익명 (16.07.27 01:49:30)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익명 (16.07.27 01:56:40) 답글 신고(0)
    그렇겠지
    익명 (16.10.06 00:03:22)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0.06 00:05:17)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1.24 03:24:35)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6 22:51:43)

    신고(0)

    님 그냥 다른데 일 하시길 둘다 쓰레기 자식이네여 난 일하는 것도 바쁜데 그 ㅈㄹ들을 참 세상 말세네
    6
    익명 (16.07.26 23:13:20) 답글 신고(0)
    조만간 그만 둘려구요
    익명 (16.07.26 23:40:05) 답글 신고(0)
    그래야죠 뭐ㅠ윗 분 참 노답 노생각이시네
    익명 (16.09.04 00:37:3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9.04 00:56:15) 답글 신고(0)
    초성 냔 꺼져
    익명 (16.10.06 00:05:23)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1.24 03:24:40) 답글 신고(0)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