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려서 뭘 기대 하는지 모르겠군. 아무리 익명수다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는 글을 올리는 목적이 뭘까..
벌거벗은 임금님도 아니고... 비교를 하거나 교양을 얘기하려면 공감가는 글을 올려야지 에세이나 올려서 여기서 뭘 바라는지
참 안하무인 이네..
좋은 글이라 생각되면 묻고 답하기에 올려라 본인이 자신 없으면서 왜 올리냐..
저렇게 좋게 끝나는 경우는 그야 말로 100에 1나 정도고
99는 대부분 좋지 않게 끝나는거 역시 현실이죠.
하긴 일하는곳이 모텔이니 뭘 바라겠습니까.
호텔이나 좋은데서나 일해야 저런 사람들 만나겠죠. ㅋㅋ
모텔 현실은 뭐 술취해서 아가씨 끼고 와서 진상부리는것들이 대부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