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8.31 0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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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6.10.06 0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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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1
    익명 (16.11.24 03:37:48)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6 1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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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뭐 그닥
    2
    익명 (16.07.28 23:49:19)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1.24 03:37:55)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6 0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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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그 당시 종업원은..

    1. 1일 8시간 근무
    2. 주1회 휴무
    3. 죄저 임금 이상의 보수

    조건으로 근무하고 있었을 것임
    3
    익명 (16.07.28 23:49:28) 답글 신고(0)
    글쎄 ㅋ?
    익명 (16.10.06 00:24:55)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1.24 03:38:01)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5 2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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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을 올려서 뭘 기대 하는지 모르겠군. 아무리 익명수다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는 글을 올리는 목적이 뭘까..
    벌거벗은 임금님도 아니고... 비교를 하거나 교양을 얘기하려면 공감가는 글을 올려야지 에세이나 올려서 여기서 뭘 바라는지
    참 안하무인 이네..
    좋은 글이라 생각되면 묻고 답하기에 올려라 본인이 자신 없으면서 왜 올리냐..
    5
    익명 (16.07.26 01:00:39) 답글 신고(0)
    현실은 모텔에서 질 낮은 손님들이 진상 피우는건데 저런 이야기 들어오지도 않네요.
    익명 (16.07.28 23:49:3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06 00:25:04)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1.24 03:38:07) 답글 신고(0)
    ㅠ
    익명 (16.11.24 03:38:11)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5 2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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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좋게 끝나는 경우는 그야 말로 100에 1나 정도고
    99는 대부분 좋지 않게 끝나는거 역시 현실이죠.
    하긴 일하는곳이 모텔이니 뭘 바라겠습니까.
    호텔이나 좋은데서나 일해야 저런 사람들 만나겠죠. ㅋㅋ
    모텔 현실은 뭐 술취해서 아가씨 끼고 와서 진상부리는것들이 대부분 ㅋㅋ
    2
    익명 (16.08.04 07:35:57) 답글 신고(0)
    ㅇㄱㄹㅇ
    익명 (16.11.24 03:38:16)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7.25 1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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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에 빈방이 없던 직원은 다른 모텔에도 수소문해 봤지만, 아베크 때문에 어느 곳 하나 빈방이 없었다.

    "죄송합니다. 빈 객실이 없네요. 비바람도 치고 밤도 늦었으니
    제 방에서 묵어도 괜찮으시다면 내어 드리겠습니다."

    노부부는 모텔 종업원의 방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다음 날 모텔을 나서며 온몸이 가렵고, 호흡곤란 및 사지가 마비된것 같다며 방값의 100배를 요구했다...

    이게 팩트다.
    4
    익명 (16.07.25 20:00:19) 답글 신고(0)
    시각의 차이에 따라 남은 인생이 달라지겠죠~~^^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님은 후자에 속하신듯 하네요
    익명 (16.07.26 01:01:30) 답글 신고(0)
    시각의 차이가 아니고 현실적으로 모텔에서 맞이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은 진상임
    익명 (16.10.06 00:25:12)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1.24 03:38:23) 답글 신고(0)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