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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31 0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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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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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01 02:03:36)
-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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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24 16:20:15)
- 꿀업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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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24 15:46:46)
- 그런 업체 흔치않아요 오래 붙어 있으세요 요즘은 다들 오픈형이고 옆에 지밴 당번들 있어 그리 자유롭게 하고 싶어도 눈치도 보이고 그래요 . . . 에~휴. 울캐셔는 직원이 아니고 사장이요 출근해서 돈계산만 맞추고 그담부터 남친과 카톡질에 인터넷 쇼핑에 손하나 까닥 안하고 퇴근시간까지 상전임. . . 옆집 캐셔들은 당번 유지보수하고 내려옴 힘들다고 시원한 쥬스도 따라주고 프론트 청소도 한다는데 ㅜ.ㅜ 늦게 입사한 내가 죄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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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24 06: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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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어디신가요
일하면서 여러사람 부대끼는거 싫어해서 혼자서 근무 하는곳 찾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시골이라도 상관 없는데 자기일만 묵묵하게 하면 되는곳
호텔업은 보통 캐셔 있는곳이 많던데 어떤 경로로 취업 하신건가요?
익명 (16.07.24 08:41:03) 답글 신고(0) 지역은 충청도 입니다. 방 30개 안쪽이고 시골이다 보니 제가 근무하는 밤시간대에는 숙박손님만 받기에 저 혼자 근무합니다. 주로 하는 일은 카운터 보면서 방 팔고 돈 받고 정산하는거고 숙박 손님 전화나 심부름 같은거 하면서 일 합니다. 그러다보니 노는 시간이 꽤 많이 나와서 그냥 카운터 안에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시간 보냅니다. 저는 구인 공고 보고 전화해서 근무조건 물어보고 인터뷰 보자 해서 인터뷰 하고 일 시작했습니다. 사장님도 저녁에는 안계시고 저한테 맡겨놓고 아침에 저랑 교대하면서 돈 정산해서 확인하고 인수인계하고 숙소 가서 자다가 저녁에 나오고 이 생활 반보입니다. 님 말씀하신대로 혼자서 자기일만 묵묵히 하면 되는곳입니다. 익명 (16.09.01 02:04:15)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06 01:09:5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30 22:09:12)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6.11.24 04:13:56) 답글 신고(0) 1 -
- 익명 (16.07.24 06:34:18)
- 폼잡으려는 캐셔가 아니라면 꿈의직장이네. 오픈형이면 딴짓 못하지 디 보이니까.
익명 (16.07.24 08:33:39) 답글 신고(0) 네 저 있는곳은 오픈형이 아니라서 편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곳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익명 (16.07.24 08:33:39) 답글 신고(0) 네 저 있는곳은 오픈형이 아니라서 편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곳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익명 (16.09.01 02:04:28) 답글 신고(0) 그렇죠. 다 보이면 ㄷㄷ 익명 (16.10.06 01:09:56)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30 22:09:2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30 22:09:37)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0.30 22:09:46)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4:14:01) 답글 신고(0) 1 -
- 익명 (16.07.24 03:44:48)
-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