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7.21 16:24:54) | 답글 신고(0) |
---|---|
그게 뭐 | |
익명 (16.07.21 18:59:19) | 답글 신고(0) |
글쓴이 입니다. 업주는 저의 아버지이고, 지금 시골내려가셨어요 관리하고있는 입장이니, 지배인이나 다름이없네요 ㅎㅎ | |
익명 (16.10.30 22:30:01) | 답글 신고(0) |
ㅋㅋ | |
익명 (16.11.24 04:30:23) | 답글 신고(0) |
ㅊ |
익명 (16.07.21 10:56:14) | 답글 신고(0) |
---|---|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어줍잖게 훈계 늘어놓기는. | |
익명 (16.07.21 10:58:08) | 답글 신고(0) |
어쭙잖다.....? 훈계...? 더 고민해야겠다 넌. 너 잘나서 사는 세상 죽든지 살든지 맘대로 해라. 파이팅이다. | |
익명 (16.07.21 16:22:49) | 답글 신고(0) |
지가 답변 이상하게 해놓고 헛소리 하고있네. | |
익명 (16.07.21 18:58:24) | 답글 신고(0) |
글쓴이 입니다. 하나하나 말 들어보고 들어보니 틀린말도 없네요. 충고 잘 받아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