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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7.21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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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주가 아니고 지배인이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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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21 16:24:54) 답글 신고(0)
    그게 뭐
    익명 (16.07.21 18:59:19) 답글 신고(0)
    글쓴이 입니다. 업주는 저의 아버지이고, 지금 시골내려가셨어요 관리하고있는 입장이니, 지배인이나 다름이없네요 ㅎㅎ
    익명 (16.10.30 22:30:01)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1.24 04:30:23) 답글 신고(0)
    ㅊ
  • 익명 (16.07.21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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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뭘 어떻게 했길래 장급으로 전락했을까.
    건물 외관도 어느정도 한 몫 하는거 같아요.
    가끔 손님중에 보면 우리 모텔 이름도 몰라서 배달 시킬때 카운터로 모텔 이름 물어보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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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21 11:07:45) 답글 신고(0)
    그럼 개중에 모텔 이름도 모르고 보이는 곳 온 사람도 있지 없을까? 장급으로 전락한 마당에 외관 뜨더 고치리? 아주 리모델링 다시 하라고 그러지. 허나마나인 소리. 업주였으면 2억에 죽는단 소리 안할거 같고 지배인같아. 딴엔 거시기한 마음을 품었는데 거시기한 의도와 달리 거시기하게 된.. 아니면 리모델링 홍보성 글이거나.
    익명 (16.07.21 16:24:32) 답글 신고(0)
    뭐가 거시기야. 지도 모르면서 나대긴
  • 익명 (16.07.21 08: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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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리모델링 하려면 디자인 팀 붙여서 하란 홍보성 글 같기도 하고
    2년 만에 이익+공사비용 다 뽑았다? 그럼 직원들에게 얼마나 그 이익을 공유했을까 싶기도 하고.

    돈이란 게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듯이
    장사도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도 있을 것이고.
    주변에 모텔이 우후죽순처럼 늘어서 손님이 분산됐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자살충동까지 느낄 필요가 있을까요? 2년간 9억원에 가까운 비용 회수하고
    그후 5~6년 계속 이익이었다는 말씀 같은데
    그런데 겨우 2억 공사비 들인걸로 요번엔 예상과 다르니 자살충동이라?????

    어르신이든 애든 어리석은 인간 같으니라구. 함부로 자살 운운하고 자빠졌어 배불러 터져서.
    자기 자신을 사람으로 안 보고 돈으로 보는 듯. 돈을 세상의 전부로 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따위 말을 할 수 있는가? 살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성공만 있을 수 있나?
    어찌보면 실패가 더 많지. 그래서 늘 차선책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기도 하고.
    한 달 160~170 번 돈으로 집안에 환자 모시는 ..당신 생각에 비추어 본다면 아주 절망밖에 없을
    그런 사람도 열심히 일하며 살더이다.

    무엇보다 정신상태 개선, 욕심을 줄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더 벌려고 아등바등 하지 말고 그동안 많이 받았으니 요번엔 베풀며 산다고 여기며 살아요.
    그럼 홀가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베풀면 돌아오겠지. 알게모르게.
    당연히 가장 가까이 있는 직원들에게 제일 먼저 베풀어야 할 것이고.

    한숨 쉬지 마시오.
    그리고 제가 비록 경영인도 아니고 글쓴님의 선배도 아니고..나이도 어릴 수 있으나..
    남에게 상담 말고 당신과 함께 하는 유능한 당신 직원들과 상담하시오.
    노마지지란 말을 아시듯 늙고 하찮다 여기는 말에도 나름의 삶의 지혜가 있으니
    청소팀이라 할지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고..
    직원들. 그들도 나름 전문가이니. 그들 중엔 당신처럼 장차 호텔 경영자가 될 사람도 있을 테니.
    단지 당신이 최고로 여기는 돈이 없어서 그렇지. 그게 Tip 중의 tip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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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21 10:56:14) 답글 신고(0)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어줍잖게 훈계 늘어놓기는.
    익명 (16.07.21 10:58:08) 답글 신고(0)
    어쭙잖다.....? 훈계...? 더 고민해야겠다 넌. 너 잘나서 사는 세상 죽든지 살든지 맘대로 해라. 파이팅이다.
    익명 (16.07.21 16:22:49) 답글 신고(0)
    지가 답변 이상하게 해놓고 헛소리 하고있네.
    익명 (16.07.21 18:58:24) 답글 신고(0)
    글쓴이 입니다. 하나하나 말 들어보고 들어보니 틀린말도 없네요. 충고 잘 받아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익명 (16.07.21 04: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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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안타깝네요. 그런데 여기 익게 있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노동자들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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