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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7.18 0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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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험한일인데요,,,사장이나. 지배인들이. 저리 구인하는게. 현재직원이 그만둘까바 일명보험들기 위해서. 구하는거래요,,,이력서만 여기저기 받아놓고 사람필요할때. 전화기 돌려서. 부르려구요,,면접본 당번이. 일갓음. 다른당번한톄 전화돌리다 보면. 걸려드니까요 , , ,최근에. 업주 지배인들이. 만이 써먹는 방법이래요 실제 경험햇구 또한
    업주한테 직접들은 애기입니다
    2
    익명 (16.10.30 10:57:09)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4:43:48) 답글 신고(0)
    ㅊ
  • 익명 (16.07.18 0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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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쓰지 말고 일이나 잘해라 여기 올라온 업체가 몇군대나 된다고 그러냐
    3
    익명 (16.07.18 02:54:58) 답글 신고(0)
    꽤 많지.
    익명 (16.10.30 10:57:15)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4:43:54) 답글 신고(0)
    ㅊ
  • 익명 (16.07.17 1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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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3
    익명 (16.07.18 02:55:03)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0.30 10:57:25)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1.24 04:44:02) 답글 신고(0)
    ㅊ
  • 익명 (16.07.17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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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은 개조도안먹는양심 그양심에 침뱃고대갈쳐들고다니는 그인간들보며는 쓰레기에쓰레기중의전투기입니다
    (사장들은 직원 잘 뽑고,뒷탈 안나게 하려면 업계 평균 보다 더 나은 대우를 해줄것을 권장한다)좋은글이고요
    동감입니다.
    서로 상반된 자신들의 입장만 주장할 뿐 상대방 입장이 되어보지 않는 한 피부로 와 닿지는 않는다. 더욱이 고사장의 경우에는 창업 초창기 멤버도 아니고, 직원들처럼 한걸음씩 올라가는 사람이 아니다, 하루아침에 점포의 사장이라니 직원들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흔히, 사람간의 신뢰회복이나 이미지 개선에는 시간이 약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정점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길 바란다. 자신의 노력여부에 따라 단기간에 그들에게 원하는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직원을 가족처럼
    점포를 경영하는 사장은 직원을 고용인이라고 생각하는 권위의식부터 버려야 한다. 그것은 직원으로부터 반감을 살 수 있으며, 상하관계라는 지배의식을 줄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당신이 여기아니면 어디가서 일하겠어’ 등의 사고방식은 직원과 사장간의 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원은 하루의 생활 중 점포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므로 직원도 내 가족의 한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인간관계를 갖기 위한 정신적인 유대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직원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고 점포 발전을 위해 합당한 의견이라면 반영시킬 줄 알아야 합니다

    효율적인 인사관리
    대부분의 사장님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이 갑자기 직원이 퇴직을 원할 때 당장 장사에 미칠 차질을 고려해 직원을 붙잡으려고 하나 이런 직원을 계속 근무시킨다고 해서 오래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한 번 퇴직을 결심한 직원의 마음속엔 퇴직에 대한 생각이 늘 있기 때문에 언제 이직을 할지 모른다. 경영주의 체계적인 직원 관리와 노동법에 위반되지 않는 노동 조건과 현대적인 교육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더 중용하다. 비록 지금은 장사에 차질이 생길지 모르나 직원들의 퇴사사유를 파악하여 사후관리에 노력한다면, 갑작스런 퇴사에도 쉽게 타격 받지 않을 것입니다

    직원을 경영기획에 참여
    경영은 경영주가 하는 일이고 직원은 경영주의 지시대로 일만하면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한다면 충성도가 점점 낮아 질것이다. 직원도 적극적으로 경영에 참여시켜야 한다. 경영이라고 해서 딱히 거창한 그 무언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소한 것 하나 ’시트교체 할 참인데 어떤 디자인이 좋겠느냐‘등의 의사결정 과정에 직원을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직원이 제시한 의견이 점포 경영에 반영되었을 시 미약하더라도 점포에 도움이 되었다는 자체가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자신도 경영의 한 일부분에 참여했다는 책임감이 생겨서 일에 대한 열의가 달라집나다
    3
    익명 (16.07.18 02:55:27) 답글 신고(0)
    이건 뭐지??
    익명 (16.10.30 10:57:3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4:44:09) 답글 신고(0)
    ㅊ
  • 익명 (16.07.17 1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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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구인글이 올라와도 난리? 계속 안구해지면 알아서 급여 올리던가 하겠지. 뜬금포로 서유럽까지 날아가시네 ㅋㅋ
    7
    익명 (16.07.17 22:04:46) 답글 신고(0)
    아마 내가 쓴거 아니니 아마
    익명 (16.07.18 00:14:20) 답글 신고(0)
    ???? 뭐라는건지...
    익명 (16.07.18 00:26:32) 답글 신고(0)
    그냥.흘리셈 한귀로
    익명 (16.07.18 00:39:14) 답글 신고(0)
    네. 님도 심심한가 보군요. 저도 심심합니다. 일요일 손님도 없네요.
    익명 (16.07.18 01:11:10) 답글 신고(0)
    아마 그저 그런 날인데 모두가
    익명 (16.10.30 10:57:38)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1.24 04:44:15) 답글 신고(0)
    ㅊ
  • 익명 (16.07.17 1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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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은 원래 구인 글 한페이지도 안올라 오든데 오느른 왠 일로 좀 평일만 3페이지씩 올라 오는데
    2
    익명 (16.10.30 10:57:42)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4:44:21) 답글 신고(0)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