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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7.16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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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잘 안간다.
    5
    익명 (16.07.16 16:41:10) 답글 신고(0)
    표현이.. 이제 쪼끔 이해가 가시나요?
    익명 (16.07.16 22:24:26) 답글 신고(0)
    읽어 봤는데 머리에 잘 안그려지는거 보면 머리가 굳은듯.
    익명 (16.07.16 23:15:42) 답글 신고(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명 (16.07.17 13:08:21) 답글 신고(0)
    설명 달아주니까 이해 되네요. 역시 시인들은 함축적으로 표현하는데 일반인들은 알아먹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계속 읽다보니 이제 머리속에서 상상이 좀 가네요.
    익명 (16.11.24 04:59:53) 답글 신고(0)
    ㅎ
  • 익명 (16.07.16 0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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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하지 못한 시 한편.
    2
    익명 (16.07.16 00:32:48) 답글 신고(0)
    아이의 기억. 길. 봄비. 싸리꽃. 먼 후일. 아련함. 행복. 가끔 나도 시를 쓴다.
    익명 (16.11.24 04:59:59) 답글 신고(0)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