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6.10.10 0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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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1
    익명 (16.10.30 23:57:43)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8.27 0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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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가서 마누라한테 안맞았나 모르겠네.
    2
    익명 (16.10.10 03:07:45)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0.30 23:57:50) 답글 신고(0)
    ㅋㅋㅋ
  • 익명 (16.07.09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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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일 하셨네요 ㅎ
    4
    익명 (16.07.09 20:09:48) 답글 신고(0)
    네 ㅋㅋ 손님일뻔 했지만 정신을 너무 잃어서 실패
    익명 (16.08.27 00:54:06) 답글 신고(0)
    취한 사람은 바로바로 집으로 보내야죠.
    익명 (16.10.10 03:07:54)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0.30 23:57:56)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7.08 14: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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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쟁이 시방세 주정뱅이 시방세
    8
    익명 (16.07.08 20:50:46) 답글 신고(0)
    요즘 노가다들이 달방 끊어 있는데 방문 열어놓고 담배 피워서 미치겠네요. 복도에 냄새 배니까 문좀 닫으라고 해도 네네~ 하고는 또 열어놓고 피움.
    익명 (16.07.08 21:13:59) 답글 신고(0)
    나도 노가다 였지만 으리 건설사는 그런 애들 보통 없었는데 미친 놈들 회사가 어딘지 몰라도 심각한 새키들 이네요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모텔네서 하룻밤 자러 왔지 무슨 담배 피러 왔나 ㅅ ㅂㅅ
    익명 (16.07.09 20:09:04) 답글 신고(0)
    달방 쓴다는 인간들이 그러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한 3일간 계속 이야기 하니까 이젠 문 안열어놓는듯.
    익명 (16.07.09 20:15:57) 답글 신고(0)
    그래요?? 문제 있는 새키들 이네요 아주 그냥 우리 건설사 애들은 그런 애들 없었는데 뭐지 애 새키들 요즘 정신 등신 되가네요 정말 노답이죠 뭐
    익명 (16.08.27 00:55:49) 답글 신고(0)
    ㅠㅠ 네 좋은 분들도 있는데 노답도 있고 그렇네요. 자기 맘대로 안되면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도 있구요
    익명 (16.08.27 01:52:26) 답글 신고(0)
    그러게여 대체.왜 이러는지 참
    익명 (16.10.10 03:08:00)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0.30 23:58:01)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7.08 1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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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이건 또
    6
    익명 (16.07.08 20:50:10) 답글 신고(0)
    일하면서 모텔 앞까지 와서 쓰러져 자는 사람 처음 봤네요.
    익명 (16.07.08 21:14:31) 답글 신고(0)
    괜히 공짜로 재워 줄까 그 ㅈㄹ 하는 거에요 무시 하세요
    익명 (16.07.24 02:45:18) 답글 신고(0)
    헐... 하여튼 빨리 치워서 다행이지 오는 손님 다 쫓을뻔
    익명 (16.07.24 16:55:23) 답글 신고(0)
    내마리 ㅅ ㅂ 개 같른 경우
    익명 (16.10.10 03:08:08)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0.30 23:58:06)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7.07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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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3
    익명 (16.07.07 20:40:29)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0.10 03:08:15)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10.30 23:58:11) 답글 신고(0)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