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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01 0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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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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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7 2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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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련인데 거기다 지배인하고 애인이라니 어휴..
정말 보기만 해도 답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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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05 0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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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수준이네 조용히 뒤에서 판이라도 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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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02 1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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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알 한대 후려갈기고싶네요...
지들이 연인이건 머건 그건 문제될게없지만..같이 근무하는 사람에게 짜증?확 마 눈동자 먹물을 쪽빼불라...
그리고 힘들게 일하시는 청소팀..사주지는 못할망정 ...그걸 도로 가져가야?확 마 손구락열개에 붕대감아봐야 정신차리지...
그딴가게는 하루빨리나오세요!!!!사람들끼리 친하게지내며 인격존중해야 일이 힘들어도 참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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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02 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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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 아주 잘알죠 저도 지방 어느모텔 일할때 캐셔년이 지밴하고 친하다는 이유로 프런트 비워두고 지밴방가서 담배 쳐피우고. 낮잠자다가. 내려오고 지멋대로 입털고 그래서 더러워서 일그만둔적 있죠 이건 순쓰레기 지밴들 잘못이죠 저딴마인드로 관리자랍시고 있는것 보면 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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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02 12: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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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셔는 더러워요
주방도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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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02 05:03:23)
- 더러워서 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