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0.27 00:21:25)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07.04 16:15:55)	답글 신고(0)
^.^ 죄송하지만...전 이미 지배인 생활중에 있습니다...그냥 제가 보기에 참 너무하고 답답함에 이런글을 올려 놓았네요 ㅎ 어떠한 비젼을 제시해 주는것도 아닌데 저런 허울뿐인 감투를 준답시고 급여는 급여대로 실망스럽고 해서말입니다 ~
익명 (16.10.27 00:21:3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7.02 01:27:00) 신고(0): 과장?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요ㅋㅋㅋ그냥 시다구하는거지 무슨과장 운영회의나 매출방안을 직원들에게 끌어내고 주인의식을 심어줘야하는데 그런업주가몇이나됩니까?

익명 (16.10.27 00:21:45)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07.01 21:25:58) 신고(0): 솔직히 이 업계에서 부장을 한들 과장을 한들 상무를 한들 뭔 상관입니까.
그냥 하는일에 비례해서 적당히 받으면 되고
대부분 최저임금보다 못하게 받을테니 일 끝나고 노동청 ㄱㄱ 하고.

근데 보통 회사는 타이틀을 주면 그에 맞게 대우해주지 않나요? ㅋ 여긴 이상해

익명 (16.10.27 00:21:50)	답글 신고(0)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