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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01 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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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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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05 05:53:20)
- 저희 업장에 오세요.. 나름 대우 잘해드릴수있을 것같은데.. 사장이 사람보는 눈이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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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7.05 05: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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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귀찮으니 급여 쓰레기 수준이면서 다 시키는 새키가 있네요 님한테 뭐 악감정 았는 것도 아니고 새키가
익명 (16.07.05 06:08:14)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인건비 아끼려고 당번 안쓰는거면 본인이 좀 더 뛰던가 해야 될텐데 제가 너무 설쳐서 그런지 그걸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난 캐셔 일만 할거니까 다른 사람 구할라면 구하라고 했는데 못구해서 그냥 있습니다 다른 사람 구해져서 잘리면 노동청에서 적금타러 가야죠. 이럴땐 기본급 적은게 또 도움이 되네요. 익명 (16.07.05 06:14:45) 답글 신고(0) 제가 사장이면 직원들 편하고 저도 편하게 돌아 가면서 업무 맡을 듯 .... 진짜 개련이네요?? 그러게요 , 노동부에 눈 앞에 대놓고 위반 사항 제출 하시고 익명 (16.10.27 00:39:14) 답글 신고(0) ㅇㅇ -
- 익명 (16.06.30 11:26:30)
- 차라리 예쁜 캐셔를 앉혀놓고 일하는게 낳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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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6.30 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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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네요 저도 그래서 이제 신경안쓰고 딱 제일만 하고있습니다 좀 더 열심히하고 신경써봤자 알아주지도 않고
자꾸 월급깍을려고 하길래 저 정말 열심히하고 매출도 신경쓰고있다고 하니까 저보고 그런거 티내지말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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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6.30 0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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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하지말 던가 있는 실력 발휘하던가 하지 뭘 혼자 숭늉마시고 있냐 후배야 ..
노동청도 바쁘니 그냥 좋은일 했다 생각해라
뭣이 중헌디...뭣이 중허냐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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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6.30 0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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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 되도,, 안되도 ,, ?? 시세 따라 간다는 말 ?? ㅋㅋㅋ 사장 뇌가 저능아 수준인데... 밑에서 따르기가 갑갑
하겠수 ~~~ 얼굴만 봐도 존경은 커녕 ~ 침 뱉고 싶어질텐데 ~~~ 그것 또한,, 스트레스이거늘 ~~~
피곤함이 두세배는 되것수 ~~~ 얼굴 안보는게 서로 더 나은것일텐데 ~~~ 그런 염쟁이 사장들일수록 더 자주 와서
보게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