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0.09 12:27:30) 신고(0): 똑 같이하세요

익명 (16.10.10 00:13:24)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6.09.08 23:39:41) 신고(0): 고생 많으시네요. 이직하시기를.

익명 (16.10.09 12:27:42)	답글 신고(0)
공감
익명 (16.10.10 00:13:3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10 00:13:32)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3.09 00:36:19) 신고(0): 잘 보고 갑니다.^^

익명 (16.09.08 23:39:46)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10 00:13:40)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03.08 10:26:28) 신고(0): 좋아요

익명 (16.03.09 00:36:26)	답글 신고(0)
잘 보고 갑니다.^^
익명 (16.09.08 23:40:2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3.10.26 17:09:26) 신고(0): 사람은 길들이기 마련 님이 그사람 다 배려놔서 그래요

익명 (16.03.08 10:26:36)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16.03.09 00:36:33)	답글 신고(0)
잘 보고 갑니다.^^
익명 (16.09.08 23:40:36)	답글 신고(0)
ㄴㄴ
익명 (16.10.10 00:13:55)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2.08.22 19:41:37) 신고(0): 님이 너무 잘해주니깐 그래요 ㅜ,ㅜ

익명 (16.03.08 10:26:44)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16.03.09 00:36:39)	답글 신고(0)
잘 보고 갑니다.^^
익명 (16.10.10 00:14:0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2.08.22 17:51:34) 신고(0): 너무하네요 ...

익명 (16.03.08 10:26:52)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16.03.09 00:36:46)	답글 신고(0)
잘 보고 갑니다.^^
익명 (16.09.08 23:40:47)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10 00:14:09)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2.08.22 16:26:16) 신고(0): 글읽으며 저넘 참 못됬다 싶습니다. 가족은 아니지만 가장많이 붙어서 서로를 도와야하는게 케셔와당번 사이 인가봅니다. 그런 사소한감정조차 컨트롤 안된다면 참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좋은곳 얼마든지 많습니다.
나오고자 생각할땐 힘들지만 나오고나면 해방된 느낌일거에요.. 저역시 그랬으니까요.

익명 (16.03.08 10:27:01)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16.03.09 00:36:52)	답글 신고(0)
잘 보고 갑니다.^^
익명 (16.10.10 00:14:14)	답글 신고(0)
ㅇ

익명 (12.08.22 12:16:10) 신고(0): 이직하세요 다른곳에서도 님을 필요로 하는곳이 있을겁니다
좋은 직장 구하시길~

익명 (16.03.08 10:27:08)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16.03.09 00:36:58)	답글 신고(0)
잘 보고 갑니다.^^
익명 (16.10.10 00:14:2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2.08.22 09:04:49) 신고(0): 아 짱나네 이런 쓰레기 같은 자식
왜 님은 당하고 지내요.
화나면 무섭다는걸 본때를 보여줘요

익명 (16.03.08 10:27:16)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16.03.09 00:37:04)	답글 신고(0)
잘 보고 갑니다.^^
익명 (16.09.08 23:40:5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10 00:14:29)	답글 신고(0)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