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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9.01 0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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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6.06.24 1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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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이 말씀하셨죠

    니들은 행복해야한다고 내아들은 유학 가따와서도 취직을 못하고 놀고 있는대 너희는 일하고 있지안느냐 라고 말씀하셨죠.

    취직했다고 착취당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이길수가없네요

    본인 이득을 위해서 착취하는걸 정당하다 생각하는 거죠

    적당이 빨아먹어야 이해라도 하지만 이건 월50-100만정도를 빨아가니까 답이 없는거죠

    그러면서 일할놈들은 널려있어 가족처럼 대해 줬더니 이런식이냐 라고 말씀하시죠

    이해할수있지만 정당하다 말좀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난 직원이고 사장하고는 입장이 틀리니까


    3
    익명 (16.06.28 01:31:51) 답글 신고(0)
    아마
    익명 (16.06.28 15:16:33) 답글 신고(0)
    가족처럼 대해준다는데 치고 ~ 들여다보면 ,, 사육이며 ,, 그 옛날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대에 마당쇠 대우도 저러지 않았지... 마당쇠는 장가라도 보내주며 집이라도 마련해주어 살게 해줬지... 또한, 보릿고개 시대때는 너도 이제 너만의 사업장을 가져야되지 않겠냐며 ~ 멀리 점포를 내주기도 했었지... 작금의 모텔 업주들은 그냥 쓰고 버리려는,,, 쓸때 쓰더라도 줄것마저도 안주려는 아주 악날한 뇌에 박혀 ~ 6-25 전쟁때보다도 못한 대우를 하는셈이지... ( 옛 조상이 쌍것들 출신들이 돈 모여 후손 놔서 저모양이 된듯,, )
    익명 (16.11.04 05:14:22) 답글 신고(0)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