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불만 있는 것도 문제죠 .... 그거 쌓아 놓고 있으면 나중에 서로 원수 됩니다 원한 가지고 있지 마세요 .... 본인만 상처 받고 본인만 신경 쓰일 뿐 이죠 뭐 .... 서로 화가 나서나 불만 있으면 듣기 싫어도 들어 줘야 풀리지 안그러면 둘다 나중에 죽이겠다 시피 싸우는게 적대적 관계가 됩니다 주위 사람 많거나 그래도 적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서도 .... 내가 죽든 그 원수가 죽든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기도 하지만 차라리 화해를 하려고 하는게 낫죠 끝까지 화해 하려고 상대방 듣기 싫다 꼴보기 싫다 그리 말해도 본인이 계속 화해를 못 하면 성질 안풀리기도 하고 .... 본인 하기 나름 이지만요
근데 일리는 있네요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서 말씀 드리는데요 진짜 약속 파탄 내더라도 미리 말을 해주거나 몇분전이라도 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한 서로 피해 없게 거짓말 하지 말고 솔직하게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 말하고 의사 표현 잘 했으면 좋겠지만 숨기지 말고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태반이라서 답답 하네요 전 모텔 호텔 숙박 대표 사장 한번도 해 본 적 없지만 진짜 약속 가지고 장난 치고 근무 시간에 노는건 아니라 보거든요 그래도 남의 돈 받고 일 하는데 평생 저 또한 근무 중에 수작 부린 적 없었지만 약속 이든 근무든 본인 할 일 그리고 사람과 사람 간에 했던 말 책임감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외국인 한국인 가릴거 없이 그런 경험 많아서 적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