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9.01 01:25:07)

    신고(0)

    ㅋㅋ
    0
  • 익명 (16.05.20 09:39:44)

    신고(0)

    용서합니다.
    1
    익명 (16.11.01 04:19:17)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18 18:54:18)

    신고(0)

    마태복음 18:22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곱 번만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1
    익명 (16.11.01 04:19:23)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18 18:53:43)

    신고(0)

    마태복음 18: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종들과 계산을 하려는 왕과 같다.
    1
    익명 (16.11.01 04:20:49)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18 18:53:30)

    신고(0)

    마태복음 18:24 계산을 시작하자 10,000달란트 빚진 한 종이 왕 앞에 끌려왔다.
    1
    익명 (16.11.01 04:20:54) 답글 신고(0)
    ㅎㅎ
  • 익명 (16.05.18 18:53:11)

    신고(0)

    마태복음 18:25 그 종은 빚을 갚을 돈이 없으므로 왕이 종에게 그와 아내와 자식들과 그가 가진 것 전부를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1
    익명 (16.11.01 04:21:00)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18 18:52:59)

    신고(0)

    마태복음 18:26 그러자 종은 왕에게 엎드려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그러면 다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1
    익명 (16.11.01 04:21:06) 답글 신고(0)
    ㅠㅠ
  • 익명 (16.05.18 18:52:48)

    신고(0)

    마태복음 18:27 그래서 왕은 그를 불쌍히 여겨 빚을 모두 면제해 주고 놓아 주었다.
    1
    익명 (16.11.01 04:21:11)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6.05.18 18:52:35)

    신고(0)

    마태복음 18:28 그러나 그 종은 나가 자기에게 100 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만나 멱살을 잡고 `당장 내 돈을 내놔!' 하면서 재촉하였다.
    1
    익명 (16.11.01 04:21:17) 답글 신고(0)
    ㅠㅠ
  • 익명 (16.05.18 18:52:24)

    신고(0)

    마태복음 18:29 그 동료는 엎드려 `조금만 참아 주게. 반드시 갚겠네.' 하고 간청하였다.
    1
    익명 (16.11.01 04:21:22) 답글 신고(0)
    ㅠㅠ
  • 1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