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5.08 12:18:54)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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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 |
익명 (16.05.08 12:42:08) | 답글 신고(0) |
맞아요 예전 펜션 남메이드 당시 이모랑 호흡 안맞아서 그만 둔 경우가 있었죠 제 경험상 .... | |
익명 (16.05.08 12:42:37) | 답글 신고(0) |
사연 한번 깊게 생각해 보세요 | |
익명 (16.05.08 12:43:47) | 답글 신고(0) |
힘들기도 했구 | |
익명 (16.05.09 18:19:05) | 답글 신고(0) |
안맞았다 하더라도 남은 급여가 있는데..그걸 포기 하고 도망 가듯이 간다는게..걍 그만 두겠다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것을...현재 이해가 안되지만..면패드 한묶음(10개)가 사라졌구요..왜 가지고 갔는지 이해불가..부피도 큰데..ㅠ,ㅠ..나머진 또 파악중입니다. | |
익명 (16.05.09 21:40:01) | 답글 신고(0) |
그러면 뭔가 이유가 있는데 아니면 이유 없이 그러고 싶은 경우도 있죠 예를들어 묻지마 살인 묻지마 폭행 등등 있듯이 | |
익명 (16.05.09 22:38:28) | 답글 신고(0) |
힘들어도 했고 안 맞을수도 있다는 얘긴데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사람구해놓고 간것이 아니고 도망을 선택한것은 하루도 더 있기는 싫다는 반증이겠죠 일이 힘든것은 견딜수 있어도 사람들과 맞지 않은 부분은 견디기 힘들거에요 싱대팀이 짱깨라면 더 맞지 않겠죠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리고 면패드는 남은 급여대신 가져간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 가져가서 여름이불로 괞찮을것 같은데요 ㅎ | |
익명 (16.05.09 23:16:22) | 답글 신고(0) |
그것도 고려 되네요 근데 님 말대로 솔직히 일 안맞아도 견디면 되는데 사람이 인간과 인간 끼리 안맞으면 견디기 힘들죠 | |
익명 (16.09.26 02:21:47) | 답글 신고(0) |
ㅇㅇㅇ | |
익명 (16.09.26 02:21:54) | 답글 신고(0) |
ㅇㅇ | |
익명 (16.11.26 02:01:54) | 답글 신고(0) |
ㅇㅇ |
익명 (16.05.07 22:00:12)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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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가트니라구..ㅋㅋ | |
익명 (16.05.08 05:30:52) | 답글 신고(0) |
ㅇㅇ | |
익명 (16.05.08 12:20:23) | 답글 신고(0) |
그건 아니당 | |
익명 (16.05.08 12:34:47) | 답글 신고(0) |
그런 목적이 었다면 조금 경우가 다른데 .... | |
익명 (16.05.08 12:35:07) | 답글 신고(0) |
뒤에 숨어서 시시티비 피하면 간거 자체가 .... | |
익명 (16.09.26 02:22:14) | 답글 신고(0) |
ㅇㅇ | |
익명 (16.11.26 02:02:33) | 답글 신고(0) |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