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9.01 0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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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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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26 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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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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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0 1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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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원한이 심했으면 74번이나 찌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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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6 04:05:21) 답글 신고(0)
    ㄷㄷㄷ
  • 익명 (16.04.27 1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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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씁쓸하네.....
    2
    익명 (16.08.20 12:14:28) 답글 신고(0)
    무섭네요.
    익명 (16.09.26 04:05:27) 답글 신고(0)
    ㅠㅠ
  • 익명 (16.04.27 1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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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리며 고통을 느끼며 숨을 거두는동안ㅡㅡ생지옥의 경험처럼 ‥‥ 에휴ㅡ 삼가고인의 명복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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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0 12:14:39) 답글 신고(0)
    그러게요 ㅠㅠ 명복을...
  • 익명 (16.04.27 1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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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읽던중ㅡ 업주가 얼마나 주변인물이나 손님에게 원한이나 화를 재촉케 한게 아닐까~ 했는데ㅡ 치밀하게 준비한 소행같네ㅡㅡ 하긴 우연한 일을 가장한 계획도 있긴하듯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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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0 12:14:55) 답글 신고(0)
    그러게요 누가 치밀하게 다 알고 저지른거 같은데 소름돋네요.
  • 익명 (16.04.27 1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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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사건을 이제올리는 이유는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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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0 12:15:02) 답글 신고(0)
    글쎄요.
  • 익명 (16.04.27 1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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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수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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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20 12:15:10) 답글 신고(0)
    수발이 뭐에요.
    익명 (16.09.26 04:05:34) 답글 신고(0)
    ㅠㅠ
  • 익명 (16.04.27 0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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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범인 잡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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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6 04:05:39) 답글 신고(0)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