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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01 0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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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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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05 03:26:00)
- 그런 꼴 당했으면 이제 주간 당번도 하나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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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5.28 05:43:28)
- 맞는말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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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20 10: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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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의도가 ~~~ ㅋㅋ 객관성과 중립성,,, 공평성을 잃은 뉘앙스 같네요... 카운터직원,, 알바인,,, 그게 따님이였으니
,, 경찰들 불러야 되는거고,,,,,, 그냥 직원-알바였으면 신고 안하곤,, 웃으면서 넘겨도 된다는 말이신건감 ??
사장의 딸인지 몰랐으니 ~~~ ?? ㅋㅋㅋ
익명 (16.04.22 00:56:52) 답글 신고(0) 아,제가 오해하게글을 써시 오해하셨네요.당연히 가족아닌 남인 카운터직원이나 당번이 성추행이나성희롱또는 인격적모독이나 무시당했다면 백프로 신고하죠.어차피 직원도 같이 지내온 정이있으니 가족이나 다름없고 그분들도 누군가의 자식이니 그런대우를 받아서도안된다고봅니다.저또한 제 직원이 그런불행한 일을 당한다면 두발벗고 직원을 두둔할것이고요.제가 여기서말하고자하는건 이세상에 참 별의별 또라이들이 많다는겁니다.
익명 (16.09.03 05:03:43) 답글 신고(0) ㅎㅎ 글을 잘 쓰셔야 할듯. 익명 (16.09.19 02:20:50)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0.30 06:28:59)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6.10.30 06:29:08) 답글 신고(0) ㅠㅠㅠ -
- 익명 (16.04.20 10: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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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국말 어눌하게 하는 조선족이거나,,, 그런 분들도 ~~~ 중국식대로 ,,,,,,, ㅎㅎㅎ 인도등 동남아시아, 중동인들은
여자를 그냥 즐기는 대상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도하겠죠....... ㅋㅋㅋ 따님만이 아니라 ~ 겉으론 가족처럼 지내자
는 직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 남녀 성별을 떠나.... 진상손님들은 직원들 근로의욕 사기 떨어트리는 주범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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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20 0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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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범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의견과 일치합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으면서 두드러지게 남는 여운은
성추행범보다는 따님, 카운터직원, 알바 이 새단어 입니다...
카운터 직원들도 사장 딸은 아니지만 남의 집 귀한 딸들입니다....
글쓴이는 노가다맨들의 성추행행위를 탓하지요...그러나
그와 더불어 카운터 직원이나 알바에 대하여도 정신적으로
성추행한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3자 입장에서는 사장이 사장 딸이 카운터 직원이 이 모든 사람들이
카운터에 않아 있으면 카운터 직원입니다...따님 아닙니다...
성추행범에 대해서는 나 또한 비판합니다...
익명 (16.04.22 01:03:03) 답글 신고(0) 저 또한 제 가족아닌 남인 제 직원이 저런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면 손님보단 직원을 보호할것입니다.왜냐 저도 이런일 해보면서 진상에게 저런일당해본적이있어서 남일 같지않거든요.카운터직원도사람이고 누군가의 자식이고 배우자며 부모일수도있는데 누군가에게 무시당할필요도 굽신거릴이유도 없다고봅니다.예전에 한번 제 직원이 저런일을 당한적이있는데 그때 손님한테 사과다받아내고 다신오지말라고 쫓아버렸습니다.저런진상손님 하나받아서 직원의 사기와 서비스질을 떨어뜨리는것보단 그냥내쳐버러는게 제 신념입니다.
익명 (16.09.03 05:03:51) 답글 신고(0) ㅇ 익명 (16.09.19 02:21:03)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10.22 05:15:50)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10.30 06:29:19) 답글 신고(0) ㅇㅇ -
- 익명 (16.04.19 16: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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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퇴폐업소를 달방으로 잡아야지 왜 엄한사람한테 저러는지 원 ㅉㅉ
저런인간들은 하반신을 찢어버려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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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9 11:32:21)
- 음....예지력 실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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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9 1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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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뭐 꼭 숙박업만의 일이겠습니다.군대나 일반 여러직장에서도 흔하디 흔하게 나오는 뉴스가 성희롱,성추행 뉴스죠..
그런넘들은 거시기를 다 짤라야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