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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01 0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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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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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6 22:49:35)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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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5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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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까지 사장이 알아야하나?
같이 못지내겠으면 방을 구해 나가던가 그만두던가 하세요
익명 (16.04.15 15:00:15) 답글 신고(0) 가족 모집이라며 ~ 씁새야~~~ ㅋ 익명 (16.04.15 16:25:26) 답글 신고(0) 가족끼리 그깟 발냄새가지고 지룰이냐? 니 가족이니까 무좀약을 사주던 병원에가서 치료 좀 받으라고 권유를 하던 해야할것아냐? 니가족이지 내가족이냐? 가족끼리 왜 그래? ㅋㅋㅋ 익명 (16.04.15 22:12:08) 답글 신고(0) 니가 아직 지독해 코를 찌른듯한 ㅡ 머리까지 띵할 정도의 암모니아를 못 맏아봤구나‥ ?? 그 운 좋은거 언제까지갈려낭ㅡ ^^
익명 (16.09.26 22:49:40)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0.13 01:28:27) 답글 신고(0) ㅋㅋ -
- 익명 (16.04.15 0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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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똥끼리 뭉처 다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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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4 18:08:17)
- 소설 그만 쓰고 내글밑에 답글이나 계속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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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4 18:05:2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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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4 18:00:47)
- 그만둬 아님 업주한테 고자질해서 내보내든가 같이일하는 사람하고 그런거부터 스트레스면 허구헌닐 말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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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4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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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숙소 생활 하는것들이 있네 자기만에 공간좀 가지고 살아라 ㅉㅉ 이러니 모텔 일하면 욕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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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4 17:15:55)
- 위생적이지 못한 자와 입이 가벼운 자, 성격급해 안전불감증인자와는 가까이 하지 말라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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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4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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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다 생각 하고 대아에 물떠와 발좀 앃겨 주면 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