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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8.09.01 0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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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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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8.19 2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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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수 쓰고
커피포트 하나 가져다 놓으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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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수 쓰고 커피포트 하나 가져다 놓으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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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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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없애고
커피포트 설치했음ㅋ
훨씬편해요
위생관리도 안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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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없애고 커피포트 설치했음ㅋ 훨씬편해요 위생관리도 안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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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8.19 2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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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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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1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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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끼나 흰거 둥둥 떠다니는 물맛 퍽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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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끼나 흰거 둥둥 떠다니는 물맛 퍽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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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8.19 2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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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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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0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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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가 최고라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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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 생수가 최고라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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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0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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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정수기 사용했다가, 바꿨어요 생수로..
물론 초기비용보다는 지속적인 비용 지출이 많아지긴하는데
음료수보다 생수 값이 훨씬 싸요.. 상황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정수기 사용하시면 지속적인 비용을 절감할순있지만, 소음때문에 손님들이 불편해하실수도 있고..
생수로 하자면 소음은 없지만, 지속적인 비용과 커피포트를 구매해야한다는 단점..
저희는 생수쓰는 이유가 깔끔하고, 손님들도 가져가실수있게 비치해놨어요.. 초기비용 부담을 덜라는 목적이있지만..
객실도 좁아서 정수기 자리가 없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수 추천합니다.. 정수기가 있다면 빼고 넣을필요는 없지만요
콘센트를 빼놓으시고 자라고하세요그냥.. 만약 생수로 하신다면 주의하셔야 할점이 점검하시면서 커피포트 청소,하시고
냉장고에 따놓고 안마시고 그냥 넣어놓는 손님있어요 항상 확인하셔야해요
아 참고로 밑에분이 스테인리스 얘기 하셨는데 저희는 스테인리스 제품쓰고 있는데 손님들이 물끓이고
물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상 물자국 생겨요 곰팡이처럼 항상 닦아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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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정수기 사용했다가, 바꿨어요 생수로.. 물론 초기비용보다는 지속적인 비용 지출이 많아지긴하는데 음료수보다 생수 값이 훨씬 싸요.. 상황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정수기 사용하시면 지속적인 비용을 절감할순있지만, 소음때문에 손님들이 불편해하실수도 있고.. 생수로 하자면 소음은 없지만, 지속적인 비용과 커피포트를 구매해야한다는 단점.. 저희는 생수쓰는 이유가 깔끔하고, 손님들도 가져가실수있게 비치해놨어요.. 초기비용 부담을 덜라는 목적이있지만.. 객실도 좁아서 정수기 자리가 없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수 추천합니다.. 정수기가 있다면 빼고 넣을필요는 없지만요 콘센트를 빼놓으시고 자라고하세요그냥.. 만약 생수로 하신다면 주의하셔야 할점이 점검하시면서 커피포트 청소,하시고 냉장고에 따놓고 안마시고 그냥 넣어놓는 손님있어요 항상 확인하셔야해요 아 참고로 밑에분이 스테인리스 얘기 하셨는데 저희는 스테인리스 제품쓰고 있는데 손님들이 물끓이고 물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상 물자국 생겨요 곰팡이처럼 항상 닦아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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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06: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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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2 0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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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손님들 정수기 쓰는곳 ~~ 인상 찌푸리며 ~ 싫어라하는건 인지상정인 셈이죠.. 나부터도 일단 생수가 아닌
텔이라면 같은 금액이면 ~ 음료수를 마시더라도 결국엔 물을 찾게되는데 ... 당연히 기억에 남게되어 다시 오고픈 생각
안들게되죠.. 또한, 요즘 손님들 뚜껑 유심히 살피며 제조나 유통기한 힐끔힐끔 ~ 방안에서 유심히 돌려봅니다.
혹시나 고쳐서 재활용된 물이 아닌지부터도요... 점점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게되죠... 커피포트부터도 스테인레스가 아니면
플라스틱은 결국 오염이염등 물때로 인해서도 내부 색상이 변질되어 ,, 스테인레스 아니면 ~ 물을 끓여 소독을 해도 ~
믿음이 안가 사용을 결국 안하게 되죠.... 실제 저부터도 여름에 손님으로 갔다가 그 커피포트의 물에 의해서도 장염에
걸려 ~ 해당 구청의 위생과나 관계부처에 신고할 생각부터 들게되더라구요......
인터넷에 온라인 상품 찾아보면 스텐레스라 해도 만원 근처도 안가는 상품들 부지기수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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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손님들 정수기 쓰는곳 ~~ 인상 찌푸리며 ~ 싫어라하는건 인지상정인 셈이죠.. 나부터도 일단 생수가 아닌 텔이라면 같은 금액이면 ~ 음료수를 마시더라도 결국엔 물을 찾게되는데 ... 당연히 기억에 남게되어 다시 오고픈 생각 안들게되죠.. 또한, 요즘 손님들 뚜껑 유심히 살피며 제조나 유통기한 힐끔힐끔 ~ 방안에서 유심히 돌려봅니다. 혹시나 고쳐서 재활용된 물이 아닌지부터도요... 점점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게되죠... 커피포트부터도 스테인레스가 아니면 플라스틱은 결국 오염이염등 물때로 인해서도 내부 색상이 변질되어 ,, 스테인레스 아니면 ~ 물을 끓여 소독을 해도 ~ 믿음이 안가 사용을 결국 안하게 되죠.... 실제 저부터도 여름에 손님으로 갔다가 그 커피포트의 물에 의해서도 장염에 걸려 ~ 해당 구청의 위생과나 관계부처에 신고할 생각부터 들게되더라구요...... 인터넷에 온라인 상품 찾아보면 스텐레스라 해도 만원 근처도 안가는 상품들 부지기수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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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06: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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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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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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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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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9 22: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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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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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2 0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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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이나 장급 아님 없음 커피포터 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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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이나 장급 아님 없음 커피포터 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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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0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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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트 만원짜리어디서 팜?플라스틱은 그정도하나보네..우린 25000원짜리 스테인레스커피포트샀는데그냥싼거살걸 졸라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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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0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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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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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06: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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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천이면 좀 고급진것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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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4.12 0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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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8.19 2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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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커피포트 만원정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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