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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01 0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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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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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13 02:43:58)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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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3 20:03:58)
- 좋아요.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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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0 23:07:48)
- 그런데서 일하는 사람이 있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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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2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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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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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1 10:52:58)
- 어디 지방에 여관인가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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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1 0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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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남쪽 아닌지요?
지금 전남쪽에 와서 일하고 있는데, 동네 특성이 24시간 근무는 없고
12시간 주,야 2교대 근무하는곳 95% 정도 되고,
급여는 많이 주는곳이 160, 주간은 130정도 주는 곳도 많더군요.
청소팀은 9~6까지 근무하는데 150 받고요.
전 지금 야간 하는데 적금 든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3개월하고
다른데 가서 또 적금들 생각입니다.
노동청 가서 진정하시면 바로 계산해줍니다.
1시간 휴게 시간이라 해도 야간이면 300만 이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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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1 0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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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 사장네에게 빚이 본래부터 있어서 ~ 그거 까이고 남는거 받은거구나~~~
그게 아니면 ~ 심봉사야 ?? 장애우도 지나가다 콧방귀 끼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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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1 0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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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적어야 뭔가 문제 인지 알거아니냐..
야간에 그정도 금액으로 일한다는게 너나 사장이나 같은 부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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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10 2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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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만큼 주네 따까리 들은 저 금액도 감지덕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