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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6 23: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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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업신 여기는 것이니 ,,,, 어쩔땐 욕보다 더한 심한 말이 되기도하죠~
항상 큰 문제는 저 남쪽 끝단 지방의 출신 민족들이 서울- 수도권에 올라와 문제들 많이 야기시키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홍어족과 과메기족 ~~~ ㅋㅋ 늘 치구받고 ~ 아주 지겨워 ~
국가나 국민들에겐 전혀 도움 안되면서 ~ 우리가 남이가 ~~~ 하며 뒤에선 삽질하듯 ~ 띵겨먹고 사기치다시피하고...
^^ 성격들만 급해서리 ~~~
익명 (16.04.07 02:49:38) 답글 신고(0) 
이 인간 외국인?? 경멸 하는 표현이 심한데 난 경상도 전라도 인간 아니지만 말투가 저럼?? 시 불 놈 근본 자체가 안되어 있네 글러 먹었어
익명 (16.10.31 04:26:38)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1.28 03:14:03) 답글 신고(0) ㅠ -
- 익명 (16.04.06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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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가 쓰는걸로보아
전라도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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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5 11:36:15)
- 성격 급하고 다혈질이 많아 대형사건사고 많은 민족들이 주로 쓰던 옛 가ㅣ 상도 지역의 촌스런 용어 아니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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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4 11: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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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라도 말이 너무 지나치게 심하네요 ....
경상도 방언 인데 ....
빙다리핫바지 뜻
핫바지 [명사] 2 시골 사람 또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바지저고리 [명사]2 주견이나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 ‘촌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늙다리 [명사]2 ‘늙은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늙다리처녀 [---處女] [명사]‘노처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
여기서 다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고
[병 신]의 발음을 경상도에서는 [빙신]이라 합니다.
[병 신 같은 사람]->[빙다리]라 하는데 속어입니다.
누가 그러데요?? 경상도 사람의 싸가지는 한목 하나 봅니다 .... 말투가 정말 못 배운 티 쫙 나오네요 .... 이유는 몰라도 좋은 의도와 뜻으로 한건 아닌 듯 합니다만 , 그 인간이 무개념에 다가 매너가 꽝인건 맞네요 ....
부산 놈과 싸워 본 적 있는데 전 , 혹시 싸우셨나요?? 경상쪽이 말이 거친 편 입니다 .... 골치 워낙 아픔 싸워 봤는데 정말 말 더럽게 하고 교양 없게 하고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제가 경상도 사람다 비난 하는건 아니지만 일부 그러한 인간 때매 지역 이미지에 대한 평판이 안좋을까봐 .... 어떤이는 무조건 이 글 보고 비평 하려 하겠죠 , 아무리 비평 해봐야 본인들 역량이고 본인들이 비평 해봐야 스스로를 낮추는 것 뿐 .... 이 댓글에 비평하는 경상도 분 계시다면 그 분은 이미 스스로를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이미지를 손상 시키는거죠 나쁜 의도가 아니라 단지 서로를 존중 해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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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4 11:14:36)
- 개질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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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4 08:25:22)
- 이런 빵꾸똥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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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4 01:50:21)
- 아니 그렇게 심한말을...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