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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6 1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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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엄마가 공부열심히 하랬지?
익명 (16.10.31 04:27:47) 답글 신고(0) ㅇㅇ -
- 익명 (16.04.05 11:41:00)
- 운영자 중에 한사람인가봐요.... ㅋㅋㅋ 밥 벌이하는데 지장걸릴까봐 그러시낭 ?? ㅎㅎㅎ (다들 쉿~~~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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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4 11: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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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고방식 이상합니다..익명으로 떠들고 남 까는걸로 스트레스 풀지 마시죠..님이 보고 생각하는게 다가 아닙니다..이런글들이 모텔리어 수준 깎아먹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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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4 0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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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 잘 몰라 ~ 헷갈려 하는 조선족 같은 수준으로 ~ 대답 글 어렵게도 구구절절 쓰느라 ~ 욕봤당..
욕은 실컷 봤는데 ~ 아무런 영양가 없는 ~ 그냥 한마디로 논리적 설명이 들어가지 못한채 ~ 감정 섞인 반대를 위한
반대 댓글질,,,,, 딱 댁 수준이다........ 앞 뒤 문맥이 그냥 반대만을 하고 싶어 안달난 ~ ㅋㅋㅋ 정신적 지적수준이
고딩 갓 나와서 ~ 20대 초반에 아부지가 물려준 사업이랍시고 장사질 하며 ~ 내 글에 화가 엄청 났나벼 ~~~
호텔 - 모텔 하면서 ~ 왜 그런데 가서 일하냐 ~ 밥 없으면 빵 사먹어라는 식 답변.........그걸 지금 답변 글이라고
댓글질 하더냐,,,, 한 술 더떠 ~ 이불을 가지고 와라 ?? ㅋㅋㅋ 애야 ~ 못 배우고 생각이 짧으면 그냥 답변글 찾아다니며
쓰지도 말고 ~ 끼지도 말어라 ~ 넌 아직 사회물정 ~ 한 참 더 먹고 ~ 지금의 너 생각이 십년 ,, 20년 후에도 같은거 같지 ?
ㅋㅋㅋ 넌 그렇다면 지적수준이 저능아라는걸 스스로 반증해 준 셈이여~~~ 내 주위에도 이미 장성급 대형호텔에서
부지배인등 했던 친구들이 있는데... 친구들 중에 수준이 가장 ~ 그랬는데.... 뒤늦게 그쪽 분야 ~ 접해보니,,,,,역시나
댁 같은 애들이 그냥 겁도 없이 날뛰어 ~~~ 원숭이가 날 뛰다 언젠가 개에게 물려 죽는 꼴을 가끔 보게되지... ㅋㅋ
열나서 열심히 글을 쓰느라 ~ 고생했으니 쳐 ~ 자고 ~ 다신 내 글에 댓글질이든 도배든,,, 끼지 말고 ~ 찌그러져
지내든지 아니면 회피하든지,,,,,,, 사사건건 따라댕기며 욕질 하며 그러다 언젠가 ~ 내게 걸리믄 그땐 ~ 너 그땐 ~
진짜 ~ 호되게 ~ 평생 타인에게 똥 -= 오줌 받아내며 ~ 살게될까 염려된다~!!
익명 (16.04.04 03:35:29)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 당신 주위에는 장성급 호텔에서 부지배인 했던 친구들이 있어? 그런데 댁은 고작 여관뒷방에서 키나주고 있고?ㅋㅋ 어쩌냐 난 그런 부지배인 전혀 관심없는데 ㅋㅋ 익명 (16.04.04 23:15:20) 답글 신고(0) 대가리에 이끼가 끼였으면 입 다물고 살아라,,, 임마 ~ 너 누군지 대략 알고 있으니,, 또한, 오래전 친구들이 장성급였고,, 임마 ~ 너 같은 애들에게 누가 지배인이든 관심 가지라고 쓴 글인줄 아냐 ~~ 니가 하는 일이 이런데 자주 들락거리며 ~ 어떻게 하면,, 여기 이미지 업 시킬까 나름대로 노력을 그 반댓길로 청개구리처럼 노는데 ~~~ 까불지마라 ~ 오죽 못났으면 내 글 따라댕기면서 ~ 어떻게 하면 깍아내릴까 ~ 어떻게 하면 ~ 흠잡을까 ~~~ 참 시간과 노력 ~ 내게 관심 엄청 많은가며 ~ 니 가족들에게 나 신경써라 ~~~ 여관뒷방.... 키나 줘 ?? ㅋㅋ 난 그런 일 안하는데... 얘는 지 주위 수준들이 그런 사람들만 모여서 대화하나뵤...... ㅋㅋ 야~ 그냥... 따 ㄹ이나 치고자라~ 익명 (16.04.06 06:29:47) 답글 신고(0) ㅉㅉㅉㅉ 익명 (16.04.06 06:30:56) 답글 신고(0) 쯧쯧 한심하군 ㅋ 익명 (16.04.06 23:21:28) 답글 신고(0) 맞아요.. 한심을 지나 두심하죠..... 쯧쯧님아 ~ You 익명 (16.10.31 04:28:14) 답글 신고(0)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