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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0 00:53:10)
- 그러게요. 술취한 사람들 제압할 뭔가는 필요하겠더군요. 날뛰니까 감당안됨.
익명 (16.10.31 04:47:22)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1.28 03:29:24) 답글 신고(0) ㅠ -
- 익명 (16.04.06 11: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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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스총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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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3 23:03:37)
- 염쟁이 사장인 염사장은 그거 사 둘 돈도 아까워 ~ 오늘도 건너편에서 ~ 사발면 입에 한가득 물고는 씨잌 ~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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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1 22:02:08)
- 두발짝만 걸어가면 손에 촥~감기는 망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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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1 1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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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도 화질이 안좋고 화각에 안비추는 곳이면 말짱 도로묵이더라구요. 저흰 캠프용에서 휴대성 좋은 도끼를 금고옆
에 두고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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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1 10:38:10)
- 손에 착 감기는 망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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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1 08:32:35)
- 목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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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4.01 07: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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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 무기임
익명 (16.04.02 00:56:22) 답글 신고(0) ~ 고마혀라 ~ 마니 묵었다 아이가 ~~~ 한 번 데지게 찔리곤 발려봐야 ~ 몸이 무기라는 소리 들어가지... 시원하면서도 ~ 씁쓸한 맛을 못봤군.... ㅎ 익명 (16.04.02 12:41:39) 답글 신고(0)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사람 입니다 ^^
익명 (16.09.20 00:55:42) 답글 신고(0) ㄷㄷㄷㄷㄷ 익명 (16.10.31 04:48:2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31 04:48:22)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8 03:30:04) 답글 신고(0)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