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3.05 01:10:32) 신고(0): 그런 방들 무당의 굿거리부터 스님, 신부님 3대 종교자들 들려 ~ 기도 해줘야 하는 방으로 전락~!!!

익명 (16.03.05 01:48:53)	답글 신고(0)
쾌지나 칭칭 나네~
익명 (16.10.31 20:14:45)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3.05 01:03:11) 신고(0): 죽을 각오로 그런 용기로 노총각 - 돌싱남들에게 기회라도 주지 그랬어요 .

익명 (16.03.05 01:48:03)	답글 신고(0)
연애해본지가................................언제지.......................................? 부처가 된 기분이야........................................................................ㅠㅠ
익명 (16.10.31 20:14:55)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03.05 01:01:38) 신고(0): 죽을려면 ~ 조용히,,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 물속에 퐁당하거나, 산에 가서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려라 ~~~

앰한 장소에서 숙박소, 지하철등,,,, 죽어서도 그 장소등 주변 사람들 민폐 주지 말고,,

사지 멀쩡하지 않는 흉한 모습 가족들께 보이지 말고,, 그 곳 장소 들리거나 이용할 사람들은 아주 진절머리 날 것

뻔한데 ~~ 죽어서까지 민폐 주며 가는자 ~~~ 지옥행이 뻔하거늘 ...........

익명 (16.10.31 20:15:03)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03.05 00:06:17) 신고(0): 자살충동자들이여 제발 울 모텔은 오지 말그래이~맘편히 일 좀 하자잉~?

익명 (16.10.31 20:15:09)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03.04 23:42:53) 신고(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 (16.10.31 20:15:14)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03.04 22:12:48) 신고(0): 휴~

익명 (16.10.31 20:15:26)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03.04 20:16:02) 신고(0): 며칠전에 형사들과 경찰들이 와서는 어느 미친딸년이 부모에게 자살기도 메세지를 보내서 위치추적 결과 우리 모텔 근방에서 신호가 잡힌다고 미친딸년 사진 보여주며 CCTV좀 보자고 왔었는데 그날 밤 조마조마 설마설마 하며 밤을 지샜는데....
고객님들 죽고 싶다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집으로 가시길....

익명 (16.10.31 20:15:33)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03.04 20:07:46) 신고(0): 오늘은 또 어디서...

익명 (16.10.31 20:15:38)	답글 신고(0)
ㅋㅋ